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12일 맨해튼에서 Kevin Coleman 퀸즈 109경찰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현탁 퀸즈한인회장도 함께 한 이 자리는 지난 7월 28일 새백 포트리 한인 여성, 출동한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 사건 이후 경찰과 한인사회 간의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 총영사는 한인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109경찰서에 감사를 표하고, 한인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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