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전북특별자치도 특판전’ 포스터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13일부터 26일까지 뉴욕과 뉴저지에 위치한 20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4남매 시골 청국장’부터 ‘초록수담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다해식품 새우추젓’ 등 까다롭게 엄선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뉴욕 : 유니온점(718-445-5656), 노던144점(718-412-5100), 노던156점(718-888-0005), 윌리스턴파크점(516-699-0270), 그레잇넥점(516-482-3113), 구화 플러싱점(718-961-0999), 하츠데일점(914-448-8888), 베이사이드점(718-229-7400), 제리코점(516-513-5050), 용커스점(914-500-6550), 루즈벨트점(917-563-3270), 롱아일랜드시티점(718-489-8580)
▶뉴저지 : 리지필드점(201-943-9600), 포트리점(201-947-7800), 포트리 프레시점(201-944-9009), 에디슨점(732-3391530), 레오니아점(201-720-7005), 파라무스점(201-708-2820), 리틀페리점(201-426-2060), 체리힐점(856-48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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