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주간 선데이토픽 신재열 사장이 1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천사들의 수종받고 하나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작년 10월부터 투석하는데 문제가 생겼서 병원과 리헵을 오고 가셨는데 3개월 고생하시고 아주 편안하게 천국가셨습니다. 1월 14일(주) 오후 4시 필라 안디옥 교회에서 뷰잉하고 1월15일(월) 10시 30분 조지워싱턴메모리알파크에서 장례가 있습니다. 기도로 동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인 신재열사장 양력
현직: 주간신문 선데이토픽 발행인
출생지: 서울생년월일: 1942년 7월 15일
미국에 온 연도: 1984년
Tel: (215)935-1111 Cell: (267)236-2963Fax: (215)935-1113e-mail: Sundaytopicphila@hotmail.com
주소: The Sunday Topic Korean News7300 Old York Rd. #218,Elkins Park, PA 19027
학력: 1963년 성동고등학교 졸업 / 1965년 서울예술대학교 2년
경력: 1970년 양정고등학교 교련교사 / 1990년 미주동아일보 부사장 / 1992년 주간신문 선데이토픽 발행인 현재 / 2000년 필라 잔 스트릿 시장 자문위원 현재 / 2000년 필라 린 아브라함 검찰총장 자문위원 현재 / 2000년 필라 잔슨 경찰국장 자문위원 현재 / 2000년 미주한인언론인협회 2대 회장 / 2004년 한미우호총연합회 전회장, 전이사장, 현이사
수상: 필라 시장 우수시민상 수상 ONT> 200~Present: Professor, Dre
뉴욕일보 최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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