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민 환자와 상담하는 김지현 대표원장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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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치과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젊어지는치과와 서초구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의료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 공헌 실천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이번 협약은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 실천형 사회 공헌 사업으로, 월 1회 1명 저소득 청소년·청년 가구 대상 200만원 상당 무료 치과 치료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지현 대표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을 위해 진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에 노력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젊어지는치과는 전체임플란트, 뼈이식 등 큰 수술 경험이 많은 치과로서 진단부터 시술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3D 입체 구강 스캐너, 안모분석기, 디지털센터 등 앞선 디지털 치과 치료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구축하여 보다 편안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젊어지는 치과 병원
상담 문의 : 82-2-348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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