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사랑(대표이사/외과의사 정병서)은 최근 미생물을 활용한 아토명의 마이크로바이옴 베이비 크림 화장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맘사랑에서 출시한 이번 아토명의는 “각종 면역 이상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 버섯속에 있는 인체 친화적 미생물을 활용, 자연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잃은 피부를 회복시키는기 위해 성분 개발에 노력했다”고 업계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아토명의 화장품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오랜 시간 고생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토명의 화장품의 주 성분은 차가버섯, 영지버섯, 진흙버섯, 꽃송이버섯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 등으로 이루어졌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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