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대사증후군 특허를 받은 곡물발효효소에 유산균을 더한 올인원엔자임
오!마이효소]
미국 출시 3일만에 완판! 미국 전역의 약국 600 여 곳에서 판매 중
건강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곡물발효효소와 유산균”
케이 헬스푸드 이너뷰티 브랜드 뷰트리언트의 “오!마이효소 칸탈로프멜론”이 미국 뉴욕 출시 3일 만에 1차 물량을 완판했다. 완판과 동시에 미국 전역 600개 이상 약국의 유통망을 가진 C사와 수출계약을 달성하면서 이제는 미국 전역의 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오!마이효소 칸탈로프멜론”은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예방 치료에 특허를 받은 국내산 귀리 발효 효소와 유산균 20억을 넣은 프리미엄 유산균 효소이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효소가 가득한 유럽산 칸탈로프멜론을 넣어 혈관건강, 피부, 노화방지에 좋다. 설탕이나 포도당을 넣은 기존 효소와는 달리 자일리톨을 15%나 넣어 식후 구강관리와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올인원 프리미엄 엔자임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완판을 기록했다.
효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또는 현대인의 식습관의 영향으로 부족해진다. 따라서 매일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세계적인 효소학 박사인 에드워드하웰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효소의 부족이다”를 주장하며, 효소의 부족은 비만 및 모든 질병을 유발하며, 특히 당뇨의 원인도 효소의 부족이라고 밝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든 사람은 효소가 부족해지기에 반드시 소화효소와 항산화효소를 챙겨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항산화효소 보충을 위해 오!마이효소는 세계 최초로 효소에 유럽산 칸탈로프멜론을 넣었다. 유럽산 칸탈로프멜론은 특히 항산화효소가 높아 혈관건강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피부미용, 노화방지에 좋으며, 나이가 들어가며 부족해지는 항산화효소를 보충하기에 가장 적합한 식품이다. 오마이효소는 칸탈로프멜론을 한 포당 350mg 다량 넣어서 맛있는 멜론맛은 물론, 현대인의 고민인 혈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매일 반드시 먹어야 하는 유산균 17종을 20억이나 투입했다. 유산균을 챙겨먹던 소비자들은 유산균을 먹으면서 소화효소와 항산화효소까지 같이 먹으니 화장실도 잘 가고 속이 편안해서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변비로 고생하거나 속이 더부룩하거나 잘 붓고 혈당관리, 콜레스테롤관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10박스 이상의 구매자들이 많은 추세이다.
이제는 유산균만 먹는 시대가 아닌, 곡물발효 소화효소와 항산화효소, 식후에 즐기는 자일리톨과 몸에 좋은 멜론디저트까지 즐기는 올인원엔자임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뷰트리언트는 내년 1월에는 중국 CCTV 방송 및 수출이 진행되며, MBC 아메리카 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한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