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마일안과는 의원급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차세대 지능형 시력교정 레이저 수술 장비, '슈빈츠 아토스'(SCHWIND ATOS)를 도입했다.
슈빈츠 아토스는 ‘아마리스’ 라식, 라섹 수술 장비 레이저로 알려진 독일 슈빈츠(SCHWIND)사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시력교정 수술 장비다.
뉴 스마일라식은 라식처럼 플랩(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신경 손상이 적어 수술 후 안구건조증 발생률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회복 기간이 빠르며 덕분에 일상생활도 빠르게 복귀가 가능하다.
또 뉴 스마일라식은 정교한 ‘7차원 안구 추적 기능’ 탑재로 수술 중 미세한 눈동자의 떨림과 움직임까지 체크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한 것도 특징 중 하나다.
한편 ‘안구 회축 보정 기술’도 탑재돼 있어 고도 난시도 정밀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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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지능형 시력교정 레이저 수술 장비, '슈빈츠 아토스'(SCHWIND ATOS), ‘아마리스’ 라식, 라섹 수술 장비 레이저로 알려진 독일 슈빈츠(SCHWIND)사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시력교정 수술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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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검사 시 앉아서 측정한 난시 방향과 수술 시 누웠을 때의 난시 방향이 달라 정확한 난시 교정효과를 보기 어려웠지만 안구 회축 보정 기술이 탑재됨으로써 난시가 있는 환자도 이제 정교한 교정이 가능해진 것이다.
강남스마일안과 조신철 대표원장은 “슈빈츠아토스 장비를 병원에 도입하면서 환자에게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인 뉴 스마일라식을 진행할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시력교정수술 후 빠른 일상회복과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남스마일안과 웹사이트 http://www.smile-i.co.kr/
뉴욕일보
김명식 기자
peter@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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