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발라드 황태자 "테이",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 발매

김명식 | 기사입력 2022/03/23 [23:06]
한국 > 연예/스포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발라드 황태자 "테이",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 발매
 
김명식   기사입력  2022/03/23 [23:06]

발라드 황태자 "테이" 가 본업으로 돌아왔다.

7년을 만난 연인을 테마로 쓰여진 테이의 신곡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 수 있구나]는 테이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감성적인 정통 발라드 곡으로, 전주의 피아노 선율과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감상자를 집중시키며 시작한다.

7년의 사랑과 끝. 그 막연하고 먹먹한 테마에 가수가 직접 현실감있는 가사로 참여하여 작사하였고, 테이의 중저음의 따뜻한 보이스부터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며 특유의 수준높은 전달력과 섬세하고 절절한 감정표현을 만끽할수 있다.

 

 

신곡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 수 있구나]는 빅마마, 김민석(멜로망스), 엠씨더맥스 등의 히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한 AIMING(에이밍)이 작업하였다. 또한 Aimstrings이 스트링 오케스트라 편곡에 참여하여 더욱 높은 완성도의 작품이 만들어지는데 기여하였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정통 오리지널 발라드! 그 깊고 진한 감성으로 돌아온 찐 "발라드 황태자" 테이.

그의 본격 행보가 기대된다.

 

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

작사 : Tei , 김창락(AIMING), 김은경(ONCLASSA), 강효진(ONCLASSA)

작곡 : AIMING(김창락, 김수빈, 임지현)

편곡 : AIMING(조세희, 임지현), 김창현

Piano 김창현 

Guitars 곽무호(AIMING)

Bass 조세희(AIMING)

Drums 강용한

Strings 강민훈 @Aimstrings, 이덕근

MIDI Programming AIMING(조세희, 임지현), 김창현

Digital Edited by 김창락(AIMING)

Mixed by 정기홍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뉴욕일보

김명식 기자 

peter@newyorkilbo.com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2/03/23 [23:06]   ⓒ 뉴욕일보
 
  • 도배방지 이미지

테이,발라드 황태자,테이신곡,7년을 하루만에 다 끝낼수 있구나,가수테이 관련기사목록
광고
온라인 광고 순환 예제
이동
메인사진
운트바이오, 연극 ‘달을 넘어가는 여자’ 메세나 후원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