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양보할 만큼 좋은 성분, 바르는 화장품에서 먹는 화장품으로 ‘이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비타민류, 콜라겐, 히알루론산, 뮤신에 이르기까지, 2011년 500억 원에서 2017년 5천3백억 원으로 10배 이상 커졌다.
그 중에서도 깊은 주름이나 화상치료에 쓰이는 뮤신은 피부 속 재생성분으로 피부탄력, 수분, 재생까지 복합적인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뮤신은 피부 섬유조직 사이를 ‘젤’ 형태로 채우는 피부 지지대로 탄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분자크기 대비 1,000배의 수분 보유력과 진피 줄기세포(섬유아세포)를 증진 및 성장 인자들과의 결합을 통해 세포재생과 피부 회복에 탁월한 작용을 한다.
최근 국제저널에서도 ‘뮤신’을 섭취하는 것은 Anti-aging과 Long-life에 중요한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뮤신을 섭취하면 소장에서 70% 이상 흡수되어 섭취 후 8시간이 지난 후 가장 높은 혈중 농도를 보였다. 바르는 화장품과 비교할 수 없는 흡수율로 뮤신이 주목받고 있다.
| ▲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 효과가 높은 뮤신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달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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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신은 멍게, 홍어 등에도 존재하나 달팽이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달팽이가 분비하는 끈적끈적한 체액이 바로 뮤신이다. 뮤신은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과 비교하면 기능성이 더욱 돋보인다. 뮤신의 수분 보유 능력은 1,000배로 히알루론산과 동급을 이루었지만, 조직세포 재생, 콜라겐 생성 촉진, 장 노폐물과 간 독소 배출 등의 차별화된 효능을 가지고 있다.
| ▲ 콜라겐, 히알루론산과 비교하여 월등한 유용성을 지닌 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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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터 특별하다! ‘행복한 달팽이’로 만든 퓨리카뮤신
‘친환경 방목형 달팽이 농법’으로 건강하고 깨끗해서 행복한 달팽이로부터 뮤신을 생산하는 ㈜에이지엣랩스의 특허출원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인 달팽이 농장은 습도가 높고 작고 어두운 통에 가두어 기르기 때문에 냄새가 나고 동물성 폐기물이 나온다. 반면에 ㈜에이지엣랩스의 달팽이 농장은 무려 8년 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는 달팽이를 기르기 위하여 산에서 나는 약초 식단과 함께 1cm까지 정교한 구조와 미생물 농법을 결합하여 냄새나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방목형 스마트팜을 완성했다.
㈜에이지엣랩스는 바로 섭취가 불가능한 달팽이 점액 속 정제된 뮤신을 흡수율을 높이고 섭취기 편하도록 독자적인 특허출원기술과 노하우로 뮤신을 생산한다. 실제 한 방울의 뮤신을 얻기 위해 마치 명품 와인을 만들 때처럼 2회 이상의 발효공정과 12시간 이상의 숙성과 농축과정을 통해서 한정된 고품질의 뮤신이 탄생한다.
| ▲ 제4차혁명에 맞춘 방목형 스마트팜에서 키워내는 행복한 달팽이_에이지엣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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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2시, 뮤신 1,200mg으로 젊음을 속부터 꽉 채우자!
㈜에이지엣랩스의 ‘퓨리카뮤신glow’는 뮤신 1,200mg을 한 팩에 꽉 채웠다. 바르는 달팽이크림 1통(50g)에 함유된 뮤신의 양보다 월등히 많은 뮤신이 단 한 팩에 담긴 것이다.
매일 오후 2시가 ‘뮤신 타임’이다. 오후 2시에 섭취하면 흡수율이 가장 높은 8시간 후, 즉 세포 재생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에 뮤신활용도를 높도록 만든 이너뷰티 습관이다. 특히 골드키위맛 젤리스틱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 ▲ 단 한 팩에 뮤신 1,200mg, 바르는 달팽이크림(50g)보다 다량 함유된 퓨리카뮤신g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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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카뮤신glow는 피부 건조, 생기없이 푸석한 피부, 세안 후 당김 증상 등 속부터 차오르는 물광보습 피부를 원할 때 섭취하면 좋다. 이제 피부 보습과 노화방지, 뮤신으로 먹어서 채우는 시대가 왔다. 네이버에서 "퓨리카뮤신"을 치면 프로모션 할인을 확인할 수 있다.
<뉴욕일보 김명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