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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돼지고기 이어 설탕값도 폭등
 
뉴욕일보 박전용   기사입력  2011/07/30 [09:35]
돼지고기에 이어 설탕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설탕의 주요 산지인 광시(广西)성 류저우(柳州)의 거래 가격이 1톤당 최대 7천640위안(한화 124만6천원)에 판매해 1톤당 20위안(한화 3천260원)이 올랐다.
  또한 정저우(郑州)상품교역소에서도 1톤당 7천493위안(한화 122만2천원)에 거래되는 등 최근 두달간 설탕값이 1톤당 평균 2천위안(32만6천원)이 올랐다. 두달 전 가격에 비해 30%나 오른 것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설탕가격은 지난 2008년부터 오르기 시작했으며, 정부에서 설탕 가격 안정을 위해 올해 들어 6차례나 정부 비축분을 시장에 풀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또한 설탕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케이크, 사탕, 음료수 등 식품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애널리스트 류칭리(刘清力)는 "설탕 수요가 급증한 데다가 올해 불어닥친 홍수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설탕 가격이 급등했으며, 최근 설탕 소비가 성수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 이러한 급등세는 적어도 올해 10월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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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30 [09:35]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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