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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로벌 브랜드 문화 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오는 19일 개관, 지하 1층을 비롯해 지상 3층 규모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1/11/16 [03:31]

  © 뉴욕일보

휴식공간으로 고급스런 정숙함이 베어나 보이는 2층 레스토랑, [사진=현대차 제공]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는 지난 10일, “뉴욕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더 하이라인(TheHigh Line)’과 ‘리틀 아일랜드(Little Island)’ 등이 위치해 있는 뉴욕 맨해튼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에 글로벌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GenesisHouse NY)’을 오픈한다”고 공개하고, “오는 1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차량 전시장과 함께 공연장, 테라스가든,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대인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바쁜 일상에서의 휴식과 예술적 영감과 공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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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1층에 마련된 전시장, [사진=현대차 제공]

 1층은 제네시스 전 라인업부터 미래 브랜드 비전을 담은 ‘콘셉트 카’까지 다양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게 되고, 이곳에 디스플레이 된 차량들은 거울 디스플레이 반사효과를 최대한 활용한 테셀레이션(Tessellation) 방식의 신기술이적용되어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 차량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 인테리어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이 아닌 본질에 집중하는 가치’라는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원목, 강판 등을 원재료의 고유 특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밖에서 보이는 차량을 제네시스 브랜드 컬러가 사용된 메탈커튼으로 덮어 밖에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차량의 디자인 요소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투라인 실루엣’을 강조하는 조형물 형태로 제네시스 차량이 비추어 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한층 밖에 있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것 같다.

 

전시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전담 큐레이터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제네시스 글로벌 브랜드의 거점인 만큼, 영어뿐 아니라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오는 11월 19일(금) 공식 개관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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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6 [03:31]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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