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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11272020
 
김명식   기사입력  2020/11/27 [13:46]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으나,강원영동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또는 눈,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2 ~ 7도 분포,내일부터 강추위.. 

 

■文대통령,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 文 "중국과 함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멈추지 않을 것".. "韓中 코로나 긴밀협력은 모범 사례".. 왕이 "시진핑, 文대통령과의 신뢰 매우 중시.. 여건 허락 때 방한".. 구두 메시지 전달.. 코로나 영향 ‘연내 방한 곤란’ 뜻.. 文 “안정되면 뵙기를”.. 美·中 갈등 질문 받은 왕이 “세계에 미국만 있는 것 아냐”.. 文 “경제협력과 함께 인적·문화적 교류협력 더 강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美 국무부 “6·25전쟁은 남침”.. 방한 왕이에 ‘견제구’.. 장진호 전투 관련 잇단 트윗 주목.. “北이 중국의 지원 받아 한국 침공, 中 공산당 선전이 진실 묻지 못해”.. 역사왜곡 시도 겨냥 中 태도 비판

 

■트럼프,퇴임 두달 앞두고 사면권 남용 논란.. 러 ‘美 대선개입 의혹’ 연루 측근, FBI 수사에서 위증 혐의로 기소.. NYT “조력자 무더기 감형 고려.. 백악관에 신청자 쇄도하고 있어”.. 자녀 대상 ‘선제 사면’ 관측도 나와.. 트럼프, 상원 공화 청문회에 전화.. “이번 대선 조작.. 결과 뒤집어야”.. ‘셀프 사면’까지 할지 주목

 

■스키장 때문에 분열된 유럽.. 메르켈 "제발 스키장 닫자.. 메르켈 총리 독일연

방의회에 "EU 스키장 폐쇄 추진".. 겨울 휴가철 앞두고 슈퍼전파지 스키장 감염 우려.. GDP 스키 비중 큰 오스트리아, "EU서 간섭할 문제 아냐"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1/27 오전 07:00 현재전체 확진자 61,226,206명(1,436,116명)/2.35%, 219개국 

•美 13,219,119(269,303)/2.0% 

•인도 9,308,751(135,734)/1.5% 

•브라질 6,204,220(171,460)/2.8% 

•러시아 2,187,990(38,062)/1.7% 

•佛 2,183,660(50,957)/2.3% 

•스페인 1,637,844(44,374)/2.7% 

•英 1,574,562(57,031)/3.6% 

•伊 1,509,875(52,850)/3.5% 

•아르 1,390,388(37,714)/2.7% 

•콜롬비아 1,270,991(35,860)/2.8% 

•멕시코 1,070,487(103,597)/9.7% 

•獨 1,005,240(15,764)/1.6% 

•페루 954,459(35,727)/3.7% 

•폴란드 941,112(15,568)/1.7% 

•이란 908,346(46,689)/5.1% 

•남아 공 778,571(21,289)/2.7% 

•우크라이나 677,189(11,717)/1.7% 

•벨기에 564,967(16,077)/2.8% 

•칠레 545,662(15,235)/2.8% 

•이라크 544,670(12,125)/2.2%

 

■美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 실제 감염 확인된 수치의 8배”.. 9월 말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5300만명 달한 것 / 감염된 10명 중 1명이 집계에서 누락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효과 의구심 증폭..코로나 90% 면역효과 발표에 연구원, 용량 투여 실수 드러나..“참가자에 고령층 없어.. ” 지적도..긴급사용 승인 지연 우려 목소리 제공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꺼낸 '윤석열 국정조사'.. 與野의 반응,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 국민의힘, 나쁠 것 없다며 '적극 수용'..  민주당,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與野, 尹 총장과 조치에 나섰던 秋 법무장관 법사위에 부를지가 핵심 쟁점으로.. 산적한 국회 법사위 회의는 또 파행..

 

■ 국회 정보위원회가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원법 개정안을 상정합니다. 국정원법 개정안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고, 직무 범위에서 '국내 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개정안은 국민의힘 반대에도 지난 24일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됐는데, 오늘도 민주당이 단독으로 처리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수능 D-6>유은혜 장관, 확진자 증가하고 거리두기 3단계라도 수능은 예정

대로 진행.. "학부모의 마음으로 수능 때까지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멈춰달라고 당부".. 신규 확진자 6백명 근접.. 학생 확진자도 48명 늘어.. 학생 확진 70%가 가족간 감염, 가정 내 거리두기 실천 당부.. "학원·교습소 대면수업 피할 것"

 

■秋장관-尹총장 사태 尹 ‘재판부 사찰’ 문건 공개 vs 秋 “직권남용 수사의뢰”.. 법무부, '판사 사찰 의혹' 윤석열 수사 의뢰.. 尹은 소송전 맞대응..尹 총장이 공개

한 ‘재판부 불법사찰 문건’에 대한 반응,판사들 “헌정 문란”,“의견일 뿐” 엇갈려..대

법원 “엄중 주시”.. 秋-尹, 징계위와 직무정지 취소 두고 시간싸움

 

■차관급 고검장 전격 심야회동, "총장 직무정지, 검찰의 정치중립 훼손.. 냉철

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 재고를 간곡히 건의".. 검사들 ‘秋조치’ 일제히 비판.. “장관의檢통제 법령 부합해야..수사지휘 신중했는지 회의적”..총장 개인사안 따른 징계 아닌 업무 관련 직무정지 부당 판단.. 조남관 대행·배성범 원장 불참

 

■‘부부공동 소유’가 종부세엔 오히려 불리? → 그동안 종부세 피하기 위해 부부공동 소유로 한 경우 많았지만 아파트 가격 오르면서 부부 분할해도 종부세 대상되는

경우 많아. 그런데 공동소유자에게는 고령자 공제(최고 30%), 장기보유공제(최고 50%) 혜택 없어

더 불리해져. 단독소유로 바꾸도 싶어도 억대 증여세, 취득세 내야...(한경)

 

■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을 -1.1%로 올려 잡았습니다. 지난 8월에 발표한 전망치가 -1.3%였는데, 0.2%포인트만큼 올렸습니다. 설비 투자가 회복세를 보이고, 수출도 좋아지고 있다는 게 그 배경입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직전 전망에서 2.8%로 내다봤던걸 3%로 올렸습니다. 특히 내년 반도체 업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네이버가 6년 만에 직급제를 사실상 부활시킴. 한때 2단계까지 줄였던 직원들 직급을 다시 7단계까지 세분화하는 조직 개편 작업에 착수한 것.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7단계 레벨제를 도입하기 위한 설명회를 기술 직군을 대상으로 지난 24~25일 이틀간 개최했음. 7단계는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임원-최고경영자(CEO)급으로 이뤄진 전통적 직급제와 유사해 수평적 문화를 추구해온 네이버의 기업 문화에 변화가 예상됨.

 

■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다음 달부터 다시 사용이 금지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올 2월부터 매장 안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허용됐다가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배달 음식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더해지면서, 올 상반기 국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가까이 늘었습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맥주 시장 판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음식점과 술집 대신 집에서 '홈술' 하시는 분 많아지셨는데요. 식당과 술집에서 판매되는 업소용 맥주, 코로나19 앞에 맥을 못췄다고 합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기존 5대 5 수준으로 판매되던 업소용과 가정용 맥주의 비율이 올해들어 업소용 4, 가정용 6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 현재 국내 항공사들이 도착지가 없는 목적지 없는 비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국내 상공을 한 바퀴 휙 돌고 돌아오는 이른바 '목적지 없는 비행'입니다. 아쉬움은 있지만 마스크를 쓰고 비행기에 탑승해 여행 기분을 최대한 만끽하는데요. 여기에 일출·일몰을 볼 수 있는 관광 비행 상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건데요. 일몰 항공편은 오후 4시에 출발하고, 일출 항공편은 오전 6시에 출발한다고 합니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다음 달 12일 만기 출소, 흉악범이 출소하더라도 일정 기간 추가로 격리하는 이른바 '조두순 격리법' 제정 요청 이어져.. 당정,'위헌 우려' 신중 입장서 선회..형기 마친 흉악범을 최장 10년간 보호시설에 다시 격리하는 방

안, 적극 추진키로..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32,318명 중 사망 515명, 치사율 1.59%, 26,9

50명 완치, 신규 확진 583명.. 지역발생 553명,서울 208명,경기177명, 인천17

명 등 수도권만 402명.. 경남 45명,부산19명, 광주 14명, 충남·전북 각16명,전남

 9명, 강원·충북 8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북·제주 각 2명, 음악실·요양병원·주점 등 산발적 발생, 진주 이.통장 관련 26명, 연천 훈련소70명 확진..전장병 휴가·외출

 잠정 중단

 

■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개인 채무자가 원금 상환을 6개월에서 1년까지 유예할 수 있는 정부의 금융지원 신청 기간이 내년 6월 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채무자가 내년 6월에 신청한 건이 받아들여지면 길게는 2022년 7월까지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원금 상환 유예는 지난 2월 이후 실직이나 무급 휴직으로 소득이 감소한 개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매달 채무 부담이 월 소득보다 많아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당분간은 이렇게 매일 500~600명씩 나올 수 있다고 방역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3차 유행은 대구·경북의 1차 때나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과 달리, 전국 동시다발적인 양상이어서 상황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 이번 3차 유행을 이끌고 있는 건 젊은 층입니다. 어제 확진자 583명만 놓고 보면 65퍼센트가 40대 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이 젊은 확진자들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자신이 걸린 줄 모르니 확진 판정도 늦어지고, 그 사이 계속 전파를 시키게 되는 겁니다.

 

■떡볶이 → 본래는 수라상에 오르던 음식, 간장으로 양념했다. 지금의 떡볶이는 6.25 직후 춘장과 고추장으로 양념해 노점에서 팔리던 것이 70년대 이후 전국화. 이제는 세계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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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7 [13:46]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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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고치는 군자경희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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