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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푸드 트렌드, ‘푸드림스’ 글루텐 프리 제빵용 쌀가루 화제
활성글루텐 뿐만 아니라 전분류, 검(Gum)류, 제빵개량제까지 Zero로 시선 집중
 
김명식 기사입력  2020/10/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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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로이트 마켓리서치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루텐 프리(gluten-free)’ 의 성장률을 연간 9.5 % 로 예측했으며, 자이온 마켓리서치는 2024년까지 관련 시장의 규모가 70억 달러(한화 약 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헬스포커스 인터내셔널 보고서(2018)에서도 22개국의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24%글루텐이 포함된 제품을 항상 피한다고 답했으며, 12%글루텐이 없는 음식을 지난 2년간 더 많이 구입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리서치&마켓에 따르면 글루텐 프리 식품시장에서 제빵류가 29%를 차지하며 최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글루텐 프리를 선호하는 건강애호가들에게 인기인 푸드림스 글루텐프리 쌀빵믹스    

 

글루텐은 밀, 보리 등 곡류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체내에서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해 만성 소화장애(복통, 변비, 복부팽만 등)에 시달리게 된다.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알레르기반응(만성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을 초래하고, 자가면역질환이나 두통, 행동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글루텐프리 시장이 가장 큰 나라다. 글루텐을 섭취하면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셀리악병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시장도 덩달아 불어났다. 그런데, 셀리악병은 글루텐으로 인한 부작용 가운데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NCGS(Non Coeliac Gluten Sensitivity)로 알려진 비셀리악성 글루텐민감증은 여전히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없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세계적으로 글루텐프리(Gluten-free) 식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밀가루를 먹지 못하는 사람도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가루가 인기다. 미국에서도 글루텐을 사용하지 않거나 20ppm미만의 소량을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이들 제품에는 옥수수전분이나 타피오카전분, 잔탄검, 제빵개량제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반해, 요즘 한국에서는 이런 성분들을 전혀 포함하지 않는 글루텐프리 쌀빵믹스제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푸드림스가 개발한 글루텐프리 제품은 글루텐을 대체하면서 빵의 식감과 완성도를 증진시키는 식물유래 식이섬유복합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활성글루텐은 물론 전분류, (Gum), 제빵개량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 밀가루빵을 먹으면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를 일으키는 아이를 위해 쌀가루를 이용하여 연구개발을 했다고 한다.

 

푸드림스 글루텐 프리 제품의 특장점 

• 글루텐 Zero : 활성글루텐 무첨가! (100% 글루텐프리) • 전분류 Zero : 변성전분, 타피오카/옥수수 전분 무첨가!

• 검(Gum) Zero : 잔탄검, 구아검, 로스트빈검 무첨가!

• 제빵개량제 Zero : 유화제, 안정제, 팽창제 무첨가!

 

또한 우유, 버터, 계란 등을 사용하지 않고 베이킹이 가능해 채식주의자(Vegan)들의 요구사항도 충족한다. 동물복지, 환경오염 등 다양한 배경으로 동물유래 음식을 먹지 않는 비건의 상당수는 글루텐 함유 식품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   푸드림스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가루, 식이섬유복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각 가정에서 가스오븐,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홈베이킹을 할 수 있고, 밀가루로 만들던 음식들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가루의 경우 쌀가루 함량이 92.43%, 현미쌀가루의 현미 함량은 30%로 현재 출시되어 있는 글루텐프리 제빵용 제품중 최고 함량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공인시험기관인 SGS에서 글루텐 불검출 시험성적서를 받았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밀가루나 글루텐에 민감증상이 있거나 채식을 하는 비건, 특정 식품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반가운 제품이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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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23:5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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