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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10212020
 
김명식 기사입력  2020/10/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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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놓여 전국에 구름많겠고,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에 비 오는 곳도.. 미세먼지 '보통', 오늘 서울 기온 12 ~ 19도 분포

 

■文대통령, 국무회의서 택배 노동자들 근로실태 점검.. 文 “재난은 약자에게 더 가혹.. 불평등 구조대책 서둘러달라” 개선책 마련 지시..“코로나로 새 불평등 구조 심화.. 일시 지원 넘어 제도적 보완 필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보호도 강조, 남녀고용평등법 등 개정안 의결

 

■2020美대선D-13트럼프는 하루 공항 5곳 찍는데.. 바이든은 TV토론 준비에만 집중.. 트럼프,시간 아끼러 하루 4000km 이동하며 공항 유세.. 美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트럼프, 바이든과 지지율 격차 4%로 좁혀.. 내일 마지막 TV토론, 트럼프식 난장판 토론 차단.. ‘끼어들기’ 못하게 마이크.끄기로.. 

 

■지난 60년간 대선 결과 모두 맞춘 ‘족집게 마을’, 인구 10만의 인디애나의 비고 카운티(Vigo County).. 이번엔 트럼프 지지하지만 코로나 '우려'.. 예측 어려울 정도로 접전 상황

 

■英, 하루 신규 확진자 2만1천명.. 사망자도 200명 넘어.. 확진자는 사실상 역대 최다.. 사망자는 6월 초 이후 가장 많아.. 이탈리아 밀라노·나폴리 야간 통금 시행.. 밤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쇼핑센터 주말 영업 중단도

 

■평창 올림픽 개막식날 사이버테러, 범인은 러시아 軍 정보기관 소행.. 美·英 양국 조사결과 “도핑으로 국기·국가 없이 참석하게 된 뒤 벌어져.. 컴퓨터 수천대 공격".. 우크라이나 전력망, 프랑스 대선 등에도 개입 정황.. "북한 등 소행으로 위장 시도도"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0/21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40,931,109명 (1,130,057명)/2.76%, 216개국 

•美 8,491,963(225,780)/2.7% 

•인도 7,648,373(115,939)/1.5% 

•브라질 5,255,277(154,327)/2.9% 

•러시아 1,431,635(24,635)/1.7% 

•스페인 1,029,668(34,210)/3.3% 

•아르헨1,002,662(26,716)/2.7% 

•콜롬비아 965,883(29,102)/3.0% 

•佛 930,745(33,885)/3.6% 

•페루 870,876(33,820)/3.9% 

•멕시코 854,926(86,338)/10.1% 

•英 762,542(46,628)/6.1% 

•남아 공 705,254(18,492)/2.6% 

•이란 539,670(31,034)/5.8% 

•칠레 494,478(13,702)/2.8% 

•이라크 434,598(10,366)/2.4% 

•伊 434,449(36,705)/8.4% 

•방글라데시 391,586(5,699)/1.5% 

•獨 380,022(9,949)/2.6% 

•인도네시아 368,842(12,734)/3.5% 

•필리핀 360,775(6,690)/1.9%

■與 “종부세 감면 확대 없고 재산세는 추후 당정 협의.. 부동산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재산세 부담을 완화 방안 추진키로.. 한정애 정책위의장 “현 장기거주자 공제율 80%, 공시가 현실화 따른 부담은 최소화”.. 지주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보유 등도 허용 방침.. 경영계가 반발하는 ‘공정경제 3법’에 일반지주회사의  보유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10월 내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상임고문단회의 개최,의장인 박관용 前 국회의장 “야당이 야당 역할 못한다는 것이 국민들 전반적인 생각” 김종인에 쓴소리.. 김종인, 원로들에 "당원 모두 변화해야".. 상임위원단 "여당 비판하고 정잭 개발 필요..야당답지 않아".서울·부산 재보선에 여성 시장 후보 내라는 주문도.. '5선' 조경태 "비대위 한계 절감.. 文정권과 싸우기 위해 전당대회 열어야"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청와대가 신속하고 성역없는 수사를 위해 불가피한 일이라는 입장을 내며 추 장관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른바 라임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불거진 '검사 술 접대' 의혹 수사를 위해 라임련 수사에 관여하지 않은 검사 5명으로 따로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 어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지사와 야당 간에는 뜨거운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이 지사가 한 '국민의짐' 표현을 두고 논란이 벌어졌는데, 야당은 사과하라, 이 지사는 자신이 먼저 공격을 받았다고 팽팽히 맞섰습니다.

 

■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와 로비 의혹을 낳은 라임자산운용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최고 제재 수위인 '등록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구속된 원종준 대표와 이종필 전 부사장 등에 대해서는 '해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원, ‘한수원의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 결과 발표.. 감사원 "월성1호기 중단 위해 경제성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 폐쇄 타당성 판단은 유보.. 감사범위 아니다".. 백운규 전 장관 비위내용 인사처에 통보, 한수원 사장 '엄중 주의', 산업부 직원 2명 징계 요청.. 결과 놓고 與野 다시 '격돌'.. 국민의힘 "책임 수위 가벼워" vs 민주당 "일부 절차 미흡 지적 불과"

 

■상온노출·백색입자·접종자 잇단 사망.. 백신 불안감 증폭.. 인천에 이어 고창 78세, 대전 83세도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접종 대기행렬 '뚝'..병원·보건소에 안전성 문의 잇따라.. 대규모 접종 예약 취소 없지만 미루거나 포기 시민 늘어.. 시민·맘카페 술렁.."연결고리 안 밝혀졌지만 걱정,사망 원인 확인되면 맞을 것"..질병관리청"상관

관계 조사중"..국과수 사인규명 1주일소요.. 전문가 “중증 위험 반응 드물어.. 과도한 백신 공포심 경계해야”

 

■ 이번 주부터 등교 인원이 확대된 가운데 고3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는가 하면 대치동 유명 학원 강사가 확진되면서 인근 학교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서울 강남구는 오늘부터 관내에 있는 모든 학원 강사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합니다.

 

■'집값 하락 임박했나'.. 장기간 관망세가 계속되던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세 전환.. 결국 매물 쏟아내는 집주인들.. 추석 이후 매물 조금씩 늘기 시작해 2주간 11.6% 증가.. 집값 하방압력 갈수록 커져.. 전세난, 중저가 매수세가 변수, 강남권 인기단지 들 가격 낮춰.. 전문가 "본격적으로 약보합 이어갈 듯"

 

■SK하이닉스, 10조에 인텔 낸드사업부문 인수,세계 2위로..잇단 빅딜에 반도체시장 격변.. 2019년 기준 반도체 시장 4283억달러(非메모리 75%, 메모리25%)..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의 두 축 가운데 하나인 D램에선 세계 2위지만, 낸드에선 하위권, 낸드 1위는 삼성전자(33.8%), 2위는 日기옥시아 (17.3%), 인텔(11.5%), SK하이닉스(11.4%).. 인텔은 본업인 비메모리 사업에 전념할듯.. 최종 성사는 기술패권 전쟁중인 美.中 허가 받아야..

 

■'코로나19'관련 국내 확진자25,333명 중 사망 447명, 치사율1.76%,23,466명 완치, 신규 확진 58명.. 국내발생 41명.해외유입17명..학원,카페,당구장 등 일상 전파 지속.. 강남·서초 카페.당구장 지인모임 뒤 확진자 총10명..경기 수원 일가족 감염, 태권도 학원 등 통해 전파 일어나.. 재활,요양병원서 병원 이외N차 추가 감염도 이어져.. 강남 학원강사 2만명 코로나 전수검사, 대치동 강사 확진.. 인근 학교 비상

 

■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중서부 지역은 호흡기에 치명적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에서 난방이 시작되는 다음 달부턴 고농도 미세먼지 공습이 본격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교관이 "사람 고기를 먹고 싶다"는 엽기적인 말과 함께 직원들에게 폭언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외교부는 감사에서 '경고' 처분을 내렸는데, 이 조치가 "적절하다"고 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남 창원에서 50대 택배기사가 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숨진 택배기사는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서에는 지점장의 갑질과 생활고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는 27일부터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집을 살 때 자금 마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편법 증여 등을 통한 주택 매수를 차단해 집값을 잡겠다는 의도지만,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 치킨 소비가 날로 늘어가면서 부위별 인기 불균형에 대한 관련 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닭 다리와 날개 등의 '촉촉살'은 인기가 많지만, 가슴살 부위의 '퍽퍽살'은 피하는 분 많으실 겁니다. 한 대형 치킨업체의 재고자산 분석결과, 2017년 30억원이었던 재고가 올해 상반기는 12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는데요. 이른바 인기 없는 부위인 퍽퍽살의 재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 초등학생 200m 경주에서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23초 71, 6학년이라고 믿기지 않는 탄탄한 체격을 갖춘 최명진 학생인데요. 100m에서도 초등부 신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웠는데, 200m에서도 기존 기록을 0.09초 앞당기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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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09: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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