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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市, 남양주市와 자매결연 체결
내년부터 상호 교류와 협력, 활발하게 진행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0/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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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시는 마크 J. 소코리치 시장, 마이클 사젠티 시의회 의장, 홍은주 남양주시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트리 시청사에서 경기도 남양주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 포트리시]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 중의 하나인 포트리시와 경기도 남양주시 간 자매결연 협약식이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된 남양주시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을 비롯해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박신환 부시장, 이도재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같은 시간에 뉴저지 포트리 시청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마크 J. 소코리치 포트리 시장, 마이클 사젠티 의장, 홍은주 남양주시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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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 뉴저지 포트리시와 남양주시 간 자매결연 협정 장면[사진 제공=남양주시]

 

이날 협약식에서 조광한 시장은 “포트리자치구는 미국 최대 경제도시인 뉴욕과 매우 근접해 있고, 한인 시의원과 경찰 등 한인들의 입지가 높아져가고 있어 앞으로 남양주와의 교류협력이 크게 기대되는 도시”라고 밝히고, “뉴저지주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공무원 파견, 관내 기업의 미국 진출,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마크 J. 소코리치 시장은 “COVID-19 때문에 올해 남양주시 내방 계획이 잠정 연기되어 아쉬웠으나, 온라인으로나마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공무원 파견에 관한 협의가 순조롭게 추진되어 하루 빨리 교류가 진행되길 바라고, 파견 기간 동안 미국 지방자치 정책과 사업에 대한 다양한 업무경험을 상호 배우고 교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달 23일 미국 브레아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맺었고, 지난 6일에는 스웨덴 헤뤼다시와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조광한 시장과 남양주시 의회 관계자 일행은 지난해 11월 16일 포트리를 방문하고 양 도시 간 자매결연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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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06:1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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