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뽑아 미국을 올바른 길로 가게하자!”
美전역 한인 1세, 2세 지도자들, 미 전역 연결하는 온라인 기자회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10/15 [00:46]
광고
▲     © 뉴욕일보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재미한인 젊은이들의 민주당 바이든 후보 지원 모임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KAFB)’은 7일 오후 2시 미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주들을 대표하는 1세, 2세 한인 지도자들을 초청,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11월 3일 대통령선거에서 미국을 가장 옳은 길로 이끌 후보에 투표합시다”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재미한인 젊은이들의 민주당 바이든 후보 지원 모임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KAFB)’은 7일 오후 2시 미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주들을 대표하는 1세, 2세 한인 지도자들을 초청,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일리노이(시카고), 워싱턴(시애틀, 타코마), 텍사스(휴스턴), 조지아(애틀란타), 버지니아, 메릴랜드, 캘리포니아주(로스앤젤레스) 등 26개 주 출신의 350명 이상의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운동가들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나선 이번 기자회견은 “조 바이든 후보가 미국과 재미한인사회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외쳤다. 

 

이날 회견에는 한국계 미국인 선출직 공무원, 정치 지망생, 지역사회 지도자, 기업주, 종교인, 참전용사, 의사, 예술가 뿐 아니라 이례적으로 공화당 유권자들도 함께 했다. 

 

기자회견은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의 사회로 △앤디 김 뉴저지주 3지구 연방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 주하원의원 △한인 최초로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데이빗 류 로스앤젤레스 시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주하원의원 △신디 류 워싱턴주 주하원의원 △할리 김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등 고위직 한인 정치인들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석해 바이든 후보에 견해를 공유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조 연설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 후보가 한인 소유의 소기업들을 보호하고, 미국의 모든 가정들이 더 접근하기 쉽고 저렴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발언을 함으로써 한인사회를 존중하고, 또 한인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강화했다.”며, “이러한 공약 때문에 우리 한인들부터 바이든∙해리스에 지지하고, 투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바이든은 많은 한국동포들의 기독교 신앙을 지지하고, 한미 맹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한인 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 바이든 후보가 왜 미국과 한인 커뮤니티에 적합한 대통령 후보인지 또 경합주에 있는 한인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해 역설했다.

‘KAFB’는 한인들의 후원 창구를 일원화 하기위해 ‘바이든의 승리를 위한 한인동포 펀드(Korean Americans for Biden Victory Fund0’를 공식적으로 개설했음을 알리고, 모든 한인사회 후원금을 한인사회의 이름으로 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이 펀드는 워싱턴DC쪽에서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인 2세 리더들을 중심으로 ‘AAPIs for Biden’ 과 연계해서 한인 유권자들에게 폰뱅킹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

 

KAFB은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한인 1세, 2세들의 연합전선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는 이번 2020년 대선에서의 역할은 전국 민주당과 바이든 대선 캠프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과 론라인 시청자자들은 이날 회견에 대해 “KAFB를 중심으로 사상 최초로 동부와 중부, 서부 등 미 전역 대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리더들이 연합, 한자리에 모여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후보를 지지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동욱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10/15 [00:46]  최종편집: ⓒ 뉴욕일보
 
광고

빌딩 한 채 날린 절망 끝에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뉴욕커 건축가들과 한국 목조주택 전문가들이 창조한 "타이니하우스" 화제 /김명식
오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자가 격리, 김기자가 간다! /김명식
미래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한다 /최용국
0의 0제곱은? 1인가? 0인가? 아니면...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이선희와 ‘J에게’ 부른 혼성듀엣 임성균씨 84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차지 /뉴욕일보 양호선
살아있는 고국 해산물 맛 볼 수 있는 한국식 횟집 노량진수산회센터, 플러싱서 오픈, 수족관만 12개 /뉴욕일보
뉴욕일보 헤드라인뉴스 11182020 /김명식
[전자제품판매] 딤채김치냉장고 /뉴욕일보 취재부
뉴욕일보 굿모닝 시사경제11182020 /김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