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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대형 화재 연기, 뉴욕 하늘 회색으로 만들었다
태양 육안으로 눈부심 없이 볼 수 있어… 흐린 붉은색
 
김명식 기사입력  2020/09/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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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캘리포니아주 등 3개 주에서 발생한 24개의 기록적인 대형 산불 연기가 미 대륙 3,000마 일을 횡단하여 미동북부까지 날아와 뉴욕 하늘을 회색으로 만들 었다.

국립해양대기청은 서부에서 날아 온 연기와 재가 뉴욕 하늘을 한랭전선이 도달하는 이번 주말 까지 며칠 동안 회색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미서부 캘리포니아주 등 3개 주에서 발생한 24개의 기록적인 대형 산불 연기가 미 대륙 3,000마일을 횡단하여 미동북부까지 날아와 뉴욕 하늘을 회색으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뉴욕에서는 태양을 육안으로도 눈부심 없이 볼 수 있는데, 태양 색깔은 흐린 핏빛으로 불그스름하다. [사진 출처=West Side Rag에서 발췌]     ©

 

뉴욕시에서는 14일, 15일 햇빛이 뉴욕까지 날아온 연기와 미세 먼지를 투과하지 못해 잿빛하늘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뉴욕에서는 태양을 육안으로도 눈부심 없이 볼 수 있는데, 태양 색깔은 흐린 핏빛으로 불그스름 하다.

학자들은 미동북부 일대의 연기는 다행히 15,000~20,000 피트 상공에 머무르고 있어 사람이 숨쉬는 대기의 질에는 영향을 미치치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이같은 현상이 며칠 동안 계속 되다가 18일(금) 뉴욕 등 미 북동부 일원에 한랭전 선이 도달하면서 서서히 맑은 가을하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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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0 [22: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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