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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당일 발급 등 민원서비스 개선
뉴욕총영사관 신임 영사들-동포언론 오찬 간담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9/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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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주뉴욕총영사관은 15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칠성가든’식당에서 새로 부임한 영사들와 동포언론인들이 함께 하는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양진섭 영사, 윤옥채 영사, 구용우 영사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은 15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칠성가든’식당에서 영사와 동포언론인들이 함께 하는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뉴욕총영사관 ‘가족관계등록관’으로 새로 부임한 양진섭 영사가 자신을 소개하고, 앞으로 근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가족관계등록관이 최근 뉴욕총영사관에 신규 부임함에 따라 총영사관은 가족관계증명서 당일 발급 등 가족관계 등록과 관련하여 개선된 민원업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우선 9월 중 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절차를 거쳐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되며, 현재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신청 후 2-3일을 대기하고 총영사관을 재차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관계등록관이 상주하게 됨에 따라,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과 같은 재외국민 개개인의 신분관계, 국적, 상속 및 재산관계 등과 관련하여 상세한 법률적 안내와 함께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진섭 영사는 “올해 8월부터 가족관계등록 관련 전문 영사로써 부임을 하게 되었다. 가족관계등록관은 현재 LA와 뉴욕 두 지역에 존재한다. 출생과 사망 혼인에 관한 서류발급 지원안내 및 해외에서 출생했거나 법적인 부자관계결정과 같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굉장히 중요해 졌는데, 해외에서 출생했을 때는 신분상으로는 판단이 쉽지 않은데 그러한 서류들을 차분히 안내해드리고, 동포 민원인들이 두 번 걸음 하지 않게끔 도와 드리려한다. 민원인분들도 이전보다 서류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영사관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사관에서는 또한 2019년 말부터 가족관계증명에 관련한 일부 서류들의 영문증명서의 발급을 새로 시행하고 있다. 재외국민들은 이러한 서류를 활용할 수 있고, 영사관에서 안내를 받을 수있다.  

 

뉴욕총영사관은 올해 3월초에 본국에 무인자동증명서발급기 설치를 신청했고,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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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00:4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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