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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변호사 소속 ‘나폴리 스콜닉’ 로펌, 또 쾌거
미시건주 플린트시 수돗물 오염 손해배상청구소송 6억 달러 합의 도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9/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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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나폴리 스콜닉 로펌과 합류한 후 각종 사고 상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괄목할 만한 보상과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정준호 변호사

 

교통사고 및 각종 사고 상해 변호사로 잘 알려진 정준호 변호사가 속해있는 나폴리 스콜닉 로펌(Napoli Shkolnik PLLC)은 미시건주 플린트시 주민과 기업체들을 위한 법정대리인으로 선정되어 미국 내 대형로펌 등과 함께 참여한 미시건주 환경국과 플린트시 정부 상대 수돗물 오염관련 집단소송에서 6억 달러에 달하는 합의판결문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합의판결의 결과로 법원 감독 하에 수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자 보상기금이 설립되고 기금 중 80%는 주로 18세 미만의 어린이 포함 젊은 청소년층에게 지급되게 된다.

미시건주 플린트시 수돗물 오염 사건은 2014년 시정부가 수도 관련 비용을 줄이기 위해 식수로서 기준치에 크게 미달할 뿐만 아니라, 오염이 심각한 플린트 강물을 플린트시 수돗물의 식수원으로 대처한 후 발생하기 시작했다. 

 

수돗물의 오염과 기준치를 초과한 납중독으로 인해 8천여 명의 지역 어린이들 중 상당수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성장 방해, 아이큐 감소, 심각한 행동장애 등과 같은 영구적인 피해를 입었다. 3만 가구 이상의 주택과 파이프가 부식되고 가전제품 등이 크게 손상을 입게 되었다. 

 

보상금 청구자격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플린트시의 수돗물을 사용한 주민(미성년자 포함)과 재산소유자, 업체들에게 주어지며, 보상 절차와 기준 및 방법 등은 법원의 감독 아래 공정하게 집행된다. 반면, 9만 이상의 플린트시 주민과 기업들에게 손해를 끼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민간 수도공급업체인 Veolia North America와 Lockwood Andrews & Newnam, 미연방환경보호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을 상대로 한 소송 건은 이번 판결과는 관계없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를 도출한 법정에는 나폴리 스콜닉 로펌을 포함한 원고 측 변호인단과 피고 측 변호인단, 미시간주 환경보건부(DEQ) 등 다수의 정부 관계자, 릭 스나이더  전 주지사 등 개별 피고인 등이 참석해 전격 합의했다.

 

정준호 변호사가 속한 나폴리 스콜닉 로펌은 뉴욕을 대표하는 사고 상해 전문 초대형 로펌으로 300명 이상의 전문변호사들이 포진되어 있고, 교통사고, 의료과실사고, 낙상사고, 건설현장 사고 등 의뢰인들을 위한 폭 넓은 전문 변호사 인력과 인프라를 갖추고 최대한의 보상과 만족,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준호 변호사: 917-300-0060, cchung@napolilaw.com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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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00:5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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