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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노스웰 병원에 마스크 5천 장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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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주뉴욕총영사관,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16일 롱아일랜드 맨해셋에 위치한 노스웰병원에 KF94마스크 5천장을 전달하고, 의료 제1선에서 수고하는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관장 김민선),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16일 롱아일랜드 맨해셋에 위치한 노스웰병원(Northwell hospital)에 KF94마스크 5천장을 전달하고, 의료 제1선에서 수고하는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했다.


KF마스크 5천장을 기부를 주도한 김민선 관장은 “노스웰병원은 퀸즈와 롱아일랜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병원이다. 나소카운티 주민들의 코로나19 발병율이 높아 노스웰병원의 노고가 크다. 또 6∙25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이 어려웠을 때 미국이 혈맹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미국이 어려울 때 우리 한인들이 발벗고 나서 우리 지역사회의 병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하나의 민간외교 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KF94 마스크 5000장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노스웰병원에서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병원근로자 모두께 감사하다. 뉴요커들은 모두 병과 싸우고 있고, 모두 개인보호장비(PPE)지원을 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항상 우리를 경제적으로, 방위적으로 도왔던 나라로서 우리 한인사회가 이제 미국을 도와서 함께 이 위기를 돌파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은 “오늘의 활동은 한인사회가 우리 지역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롱아일랜드, 퀸즈, 뉴욕 전역의 사는 한인들을 보면, 놀랍도록 모범이 될만한 사람들로서 성공적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룩하고, 다시 이렇게 미국 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행사를 한다. 한인들은 코로나19에 맞서 최전선의 의료인들을 지원하는 등의 민간대사로서의 열심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오지 의원은 “6월 23일 뉴욕주 예비선거날이다. 한인들 모두가 나서 투표해야 한다. 저는 미국 전역 병원에 긴급구조를 할 수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병원과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에 지원 할 수 있는 예산을 증앧해야 한다고 공약한다”고 말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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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23:4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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