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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에서 인종차별 범죄 안 일어나게 하겠다 경전철 신설 등 교통 증설·정비해 통근시간 단축”
퀸즈보로장 후보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한인사회와 온라인 간담회 개최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1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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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6월 23일 실시되는 퀸즈보로장 선거에 출마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Elizabeth Crowley) 후보는 12일 줌 온라인화상대화 서비스로(Zoom) 한인 커뮤니티 및 리더들과 함께 하는 미팅을 갖고, 자신에게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다. 

6월 23일 실시되는 퀸즈보로장 선거에 출마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Elizabeth Crowley) 후보는 12일 줌 온라인화상대화 서비스로(Zoom) 한인 커뮤니티 및 리더들과 함께 하는 미팅을 갖고, 자신에게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예비선거일은 23일 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투표자들의 편의를 위해 13일(토)부터 부재자투표를 이용한 사잔투표가 허용된다.
크라울리 후보는 퀸즈 태생으로 F.I.T 대학을 졸업하고, 라디오 시티 뮤직 홀, 센트럴 시나고그, 세인트 패트릭 성당 등 뉴욕의 많은 랜드 마크에서 복원 화가로 일한 후, 뉴욕시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 퀸즈 한인회(회장 존 안),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 KCS뉴욕한인봉사센터(회장 린다 이),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 플러싱상공회의소(회장 김태훈) 등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 날 크라울리 후보는 교육, 교통, 안전과 주거에 걸친 자신의 여러 공약과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크라울리 후보는 “퀸즈 거주자들이 통근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을 이해한다. 퀸즈 지역에 더 많은 열차 배치, 경전철 건설, 퀸즈 지역의 새로운 지하철 역 개설, LIRR(롱아일랜드철도)의 로커웨이 비치 지점이 몬탁 노선에 연결되는 것과 같은 지하철, 열차의 연장을 지지한다. 통근자들의 삶을 더 쉽게 만들고 크게 생각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크라울리 후보는 “또한 분열과 증오로 인해 우리 도시와 나라에서 편향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나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대화를 열고 퀸즈에서 편협한 인종 차별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크라울리 후보는 “교육과 주거적인 측면에서는 청소년들의 교육기회향상을 위해 공립학교에 더 많은 지원을 요청할 것이며, 신분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뉴욕시 퀸즈 주민들이 저렴한 주택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 서민과 중산층 가정에 대한 금융 접근을 확대하라고 요구할 것이다. 또한 퀸즈보로청장의 토지 이용 권한을 활용하여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구를 위한 혼합 소득 주택에 대한 더 큰 기준을 가진 포함 구역제 시행을 앞당길 것이다.” 고 공약했다.


이어, 한인커뮤니티 리더들의 공약 질문과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으로 후보자는 이전의 퀸즈보로청의 퀸즈 지역과 특히 한인사회와의 적었던 소통을 지적하며 자신이 퀸즈보로장이 된다면 서류미비자와 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적인 연락을 취할 수 있게끔 더 노력하고, 더 많고 나은 소통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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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5 [23: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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