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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연방예산 뉴욕으로 더 끌어오겠다”
톰 수오지 의원, 한인사회와 함께한 온라인 회의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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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Long Island Conservatory, 학장 김민선)는 10일 톰 수오지(Tom Suozzi) 연방하원의원과 함께 줌 화상회의(zoom)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톰 수오지 의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축하하며 코리 가드너 의원 등과 함께 공동 발의한 한미동맹강화결의안(H.Res 152)의 미 연방 하원 본회의투표를 앞두고 있고, 6월 23일에 있을 예비선거에 한인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결의안은 “6∙25전쟁 참전용사와 희생자, 전쟁으로 분열된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하원은 북한과의 전쟁상태 종식을 선언하는 대통령의 성명을 환영하고 그러한 선언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른 미국의 약속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라고 요약 되어있다.


수오지 의원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상징이자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눈감고 가만 있을수 없다. 전쟁은 서로를 다치게 할 뿐이다. 한인과 전 세계의 안보,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와 70년 동안 지속된 전쟁의 해결을 위해 한국과 미국은 더욱더 동맹을 강화함 으로써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오지 의원은 6월23일에 있을 예비선거에 자신의 지지를 요구하며, 자신의 입장 및 계획도 함께 밝혔다.


수오지 의원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의 많은 예산이 필요한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는 뉴욕에게는 터무니없이 적은 예산을 허용하고 있다. 나는 뉴욕주를 위해 이러한 부당함과 싸울 것이고, 뉴욕주의 병원과 학교 등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할 것이다. 뉴욕은 세금이 많이 부과 되고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켄터키주와 같이 뉴욕보다 세금이 적은 다른 주 보다 더 적게 예산이 책정돼 있다. 이것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롱아일랜드뿐만 아닌 뉴욕주 전역으로 도움이 되게 함으로써, 한인사회에게 득이되는 일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오지 의원은 또한 한인사회와의 친분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민 1세대 아버지의 밑에서 배운 것은 항상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은 전쟁을 겪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써 굉장히 성공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한인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서로 도우며 지지하고싶다.”고 말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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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22:4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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