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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기부받은 코로나 개인보호장비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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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봉사센터앞에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가운데)을 주축으로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여러 사회봉사단체 리더들이 한데 모여 ’코로나19 극복합시다!’ 라고 외쳤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코로나19 취약계층을 향한 한인동포사회의 기부는 계속되고 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1일 오후 1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앞에서 그동안 곳곳으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등의 개인보호 의료용품(PPE)들을 요양원(너싱홈)과 한인단체들에게 나누어 주는 전달식을 가졌다.


한인 2세들로 구성된 내일재단, 주류회사 하이트 진로 와 뷰티전문기업 키스(KISS)는 각각 방호복 1천8백 벌, 마스크 2천6백 장, 얼굴가리개(페이스 쉴드) 4천 개 및 마스크 익스텐더 4천 개를 기부함으로써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뉴욕한인의사협회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 KCS, 뉴욕가정상담소,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등 비영리단체는 물론 뉴욕나눔의집, 뉴욕밀알선교단, 사랑의집, 오른손구제센터 등 취약계층 지원단체도 참여 해 각 단체로 배당된 PPE를 수령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요양원, 플러싱 사파이어 요양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는 그동안 내일재단, 하이트 진로, KISS사로부터 기부받은 개인보호의료용품들을 1일 뉴욕한인봉사센터 앞에서 곳곳의 요양원들과 비영리단체들로 전달했다.


전달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한인단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들 보태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요양원과 너싱홈을 위주로 방호복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한인봉사단체들에게도 PPE를 나눠 드리려 한다.”라 말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이자리에 함께 해준 여러 한인봉사단체들에게 감사한다. 덕분에 우리가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을 위해 이러한 PPE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희생하고 봉사하는 한인커뮤니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주저하지말고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도 “오늘 이 자리를 주최한 뉴욕한인회를 비롯한 열심히 몇 개월 동안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들에 감사한다. 이제 우리는 경제재개를 앞두고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이러한 개인보호장비는 귀중하다. 이런 상황에서 물품을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 우린 지난 요양원 사건에서도 알 수 있었지만 아직도 너싱홈과 요양원 등의 시설들은 개인보호용품이 너무나 절실한 상황이고, 이런 용품들만이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서로 다같이 함께 도와야지 위기를 극복하고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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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03:1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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