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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투표 꼭 해야”
뉴욕한인회, 한인단체, 투표 독려 캠페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6/0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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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와 한인 단체들, 지역 정치인들은 2일 오후 1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투표 꼭 해야한다”고 외쳤다.

“함께 하면 힘 커진다. 우리 모두 투표하자”
“코로나19 팬데믹과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가 거세지고 있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투표는 더 중요하다. 6월 23일(화) 뉴욕주예비선거에 우리 한인 유권자들 빠짐없이 투표하자”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한인 단체들, 지역 정치인들은 2일 오후 1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한인사회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회장 존 안),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린다 이),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민권센터(차주범 선임컨설턴트), 뉴욕직능단체협의회(회장 박광민),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회장 하세종), 대뉴욕지구강원도민회(회장 김영환), 박윤용 전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 등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이 참여해 한인들에게 투표독려 목소리를 높였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위기상황일수록 우리의 목소리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우리의 권익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6월 23일 예비선거에 한인유권자들의 높은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선거는 부재자 투표가 가능하므로 투표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모두 투표하자”라고 말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6월2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 반드시 참여해 한인들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은 “우리는 이번 선거에 많은 선택권이 있다. 일찍 선거를 할 수도 있고, 부재자투표도 가능하다. 투표해야 우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과 많은 도움을 정부로 부터 받을 수 있다. 제발 어떤 방법이로든 투표하자”고 강조했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한인들의 힘을 모아 매입한 KCS 회관은 한인들의 힘을 상징한다. KCS 회관 구입 때 지역 정치인의 힘이 필요했다. 현재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한인들은 투표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야 우리의 권익을 신장시킬 수 있다. 그래야 주류 사회의 정치인들이 소수 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고 말했다.


6월23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에서는 민주당 대선 예비선거와 함께 연방 하원, 주 상하원, 퀸즈 보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에 대한 투표가 실시된다.


이 예비선거에 부재자투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은 6월 16일 이전에 부재자투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조기선거 또한 6월 13일(토)부터 6월21일(일)까지 할 수 있다.


뉴욕시 부재자투표 신청 문의는
▲www.nycabsentee.com 또는 vote.nyc 신청
▲AbsenteeJune2020@boe.nyc로 이메일 신청
▲212-287-5349로 팩스 신청
▲지역 보로 사무소에 우편 신청
▲1-866-868-3692 전화 신청 등의 여러 방법으로 가능하다.


이번 선거에 퀸즈 지역은 한국어로 번역이 된 부재자투표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다른 지역은 영어로 해야한다. 영어가 익숙치 못한 한인유권자는 시민참여센터, 민권센터,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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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4 [03: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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