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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뉴저지한인회 “힘 합쳤다” 뉴저지 서류미비한인 돕기 공동 캠페인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5/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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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21희망재단은 19일 뉴저지한인회를 방문, 뉴저지한인회와 공동으로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난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뉴저지와 기타 지역의 서류미비 한인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21희망재단(변종덕 이사장)은 19일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를 방문, 뉴저지한인회와 공동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에 따른 경제난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뉴저지와 기타 지역의 서류미비 한인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21희망재단이 어려움에 처한 서류미비 한인들을 앞장 서서 돕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 자리에서 자신이 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달러를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그동안 21희망재단이 서류미비 한인동포를 위한 자금지원을 하는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는 뉴저지한인회와 함께 뉴저지 거주 한인 서류미비자를 돕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뉴저지 뿐만 아니라 업스테이트 뉴욕과 델라웨어, 펜실베니아 등 뉴욕근접지역의 서류미비 한인들도 21희망재단과 뉴저지한인회로 연락하면 최대한 도움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뉴저지의 서류미비 한인들이 플러싱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 오기가 어려웠는데, 뉴저지 한인회가 이처럼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주어서 고맙다. 이제 뉴저지한인회와 함께 서류미비 한인돕기 운동을 전개하면 더 많은 한인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뉴욕시 서류미비 한인들은 그동안 21희망재단이 많이 지원해 주었고, 특히 최근들어 민권센터가 기금을 확보해 서류미비 한인 1천명 돕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는, 뉴저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이 더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욕일보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오른쪽)은 자신이 정부에서 받은 보조금 1,200달러를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왼쪽)에 전달했다. 

한편, 21희망재단은 지난 주 16명을 포함, 그동안 50여명의 뉴저지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지원했다. 
21희망재단은 19일 오후 3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서류미비자 한인 10명을 면담한 후 각각 500 달러씩을 지원해 주었으며, 앞으로 뉴저지한인회의 협조로 뉴저지한인회관을 면담 및 기금 지원 장소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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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23:35]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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