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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뉴욕KCS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 300여 명 검진, 장원삼 뉴욕총영사, 신한은행아메리카 등 곳곳서 후원
[뉴욕일보 캠페인] 코로나19 퇴치…사랑하는 가족·이웃 지키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5/0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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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서태원 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아메리카, 신한금융투자뉴욕법인, 신한은행뉴욕지점 관계자들은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함께 뉴욕 KCS 2차 '코로나19드라이브스루 무료 항체검사장' 을 방문하고, 5천 명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코로나19진단키트(Diagnostic Kit) 5천개를 기부했다. 현재 진단키트는 미국 FDA 승인절차로 인해 통관이 늦어지지만, 통관이 되면 뉴욕한인의사협회(KAMPANY)에 전달 될 예정이다. 사진 오른쪽부터 두번째 이현지 뉴욕한인의사협회 회장, 세번째 장원삼 뉴욕총영사, 네번째 서태원 행장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동포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펼쳐지고 있는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가 4월 25일 뉴저지 팰팍 1차 테스트에 이어 2차 테스트가 5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 항체검사는 코비드-19 대응 한인의사협회연합이 주최하고 KCS와 뉴욕일보가 주관, H마트가 특별후원하고 있다.

 

▲     © 뉴욕일보

뉴욕 KCS 2차 코로나19 항체검사에서 2미터(6피트) 일정거리가 유지된 가운데 ‘워크 스루(Walk Through)' 방식을 통해 50여명의 웨이팅 리스트 예약자, KCS 주변 이웃 주민, 111경찰서 경관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검진했다.


이날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는 사전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200명이 질서 정연하게 검진을 마쳤고, 2차 테스트는 1차 때와 달리 ‘워크 스루(Walk Through)' 방식이 도입되어 웨이팅 리스트 예약자 50명과 KCS 주변 이웃 주민, 111경찰서 경관 및 가족들을 포함해 100여 명이 추가로 테스트 받았다. 


이날 사용된 '항체검사 키트(Antibody Test Kit)'는 한국의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젠바디(Genbody, 대표 정점규)가 뉴욕한인회를 통해 뉴욕한인의사협회에 기증한 테스트 키트를 사용했다.
또한, 서태원 행장을 중심으로 한 신한은행아메리카, 신한금융투자뉴욕법인, 신한은행뉴욕지점 관계자들은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함께 KCS 2차 테스트 현장을 방문하고, “5천 명을 검진할 수 있는 코로나19 진단키트(Diagnostic Kit) 5천 개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원 행장은 “다방면에 걸쳐 그동안 세계의 중심이 되어온 뉴욕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동포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신한은행은 전체 그룹 차원에서 뉴욕을 돕기로 의견을 한 데 모았다. 키트가 세관을 통관하는 대로 의사협회에 전달하겠다”고 전하고, “동포사회가 어려울 때 조금이나마 동포들을 위로하고 고객들과 함께 하는 신한금융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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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뉴욕총영사(사진 가운데)는 뉴욕 KCS 한인봉사센터에서 펼쳐진 제2차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 현장을 방문하고, 뉴욕한인의사협회를 비롯한 ‘COVID-19 대응 한인의사협회연합’ 전문의들과 한인 의대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개인적으로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동포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기에 대처하는 동포사회의 성숙한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총영사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되어 흐뭇하다”고 말하고, 주최 측인 ‘코로나19 대응 한인의사협회연합 측 전문의들과 17명의 한인의대생 자원봉사자, 주관사인 뉴욕일보와 KCS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치하한 후, 개인적으로 금일봉의 성금을 뉴욕한인의사협회 이현지 회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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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존 안(John Ahn) 회장과 집행부 임원진들은 KCS 2차 코로나19 항체검사 현장을 방문하고, “프론트라인(Frontline)에서 코로나19과 맞서 싸우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코비드19 대응 한인의사협회연합' 관계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관장으로부터 후원받은 홍삼추출원액과 KF-94 마스크와 의료용 마스크 등을 기증했다.

뉴욕퀸즈한인회 존 안(John Ahn) 회장은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2차 테스트 장을 방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동포들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겨내야 한다. 프론트라인(Frontline)에서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며 고생하는 한인의사협회와 관계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정관장에서 후원받은 홍삼추출원액과 KF94 마스크와 의료용 마스크 등, 시가 3천5백 여불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한, 내일재단에서는 KCS 코로나19 2차 항체검사에 임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방호복 50벌을 기증했다.  

차후 3차 테스트 일정은 주관사인 뉴욕일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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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5 [01:0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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