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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민권센터에 1만5천달러+마스크 400장 전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4/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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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은 28일 민권센터를 방문하고 기금 1만5천달러와 마스크 400장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 곽우천 21희망재단 이사.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8일 플러싱에 위치한 민권센터를 방문하고 기금 1만5천달러와 마스크 400장을 전달했다.
뉴욕한인회와 21희망재단측은 “뉴욕에서 어려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민권센터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이민자들을 적극 돕는 단체이기 때문에 이번에 기금 1만5천달러와 마스크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민권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으로 전달받은 기금 5만5천 달러와 이번에 받은 기금 1만5천 달러를 포함, 총 7만 달러의 기금으로 생계가 어려운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뉴욕한인회가 21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자 주변에서 성금을 전달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가장 어렵고 소외된 한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은 “뉴욕한인회의 동참으로 이번 캠페인이 의미가 커지고 있다”며 “민권센터 역시 이번 기금으로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데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1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뉴욕한인회가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의 공동모금위원장으로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과 곽우천 21희망재단 이사를 추대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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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9 [23:3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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