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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카이로통증병원 손 소독제 1,000병 무료 배부
“사랑과 나눔, 지혜와 힘 모아 ’코로나19‘ 슬기롭게 극복하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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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보

“요즘 구하기 힘든 소중한 알코올을 실험 용도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극복을 위해 고전 분투하는 동포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약사이자 의사로서의 기본도리”라고 말하는 Dr. 염종원 염카이로통증병원 대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맹위를 떨치며 미국은 물론, 지구촌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과 나눔, 지혜와 노력이 동포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어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염종원 염카이로통증병원 대표는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17만에 육박하고 있고, 뉴욕시 확진자가 3만7천을 넘어 사망자만 해도 800명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하고, “대학 때 약학을 전공했지만 화학에 관심이 많아 통증병원을 운영하면서도 약학실험을 위해 100% 순도의 알코올을 다량 확보해 놓았다. 요즘 알코올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연구 목적으로 소중한 알코올을 사용하기보다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전 분투하는 동포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약사이자 의사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해 확보된 알코올 양만큼의 ‘손 소독제’를 제작해 필요한 한인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미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바이러스’를 피해 2월 중순부터 유렵 등 해외에 거주하던 미국인들이 전수조사 없이 대거 귀국해 ‘슈퍼 전파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동포사회는 나눔과 사랑, 슬기로운 지혜와 힘을 모아 이번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염카이로통증병원이 제공하는 손 소독제는 뉴욕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에 위치한 염카이로통증병원에서 필요한 한인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제공한다.


△염카이로통증병원 주소: 150-01 Northern Blvd #2G Flushing, NY 11354 
△전화; 718-888-1641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처에 따른 임시진료 일정:
▶월, 화,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수, 금, 일요일: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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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23: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사랑을 이기는 바이러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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