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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3월23일 월
 
김명식 기사입력  2020/03/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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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월요일❒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 3~17도 분포, 

 

■文대통령 “따뜻한 봄날, 운동회가 생각 나”.. 22일 페이스북 글, 코로나로 지친 국민 다독여.."시민의식 존경스럽다.. 바이러스 맞서는 우리의 싸움도 거대한 이인삼각 경기.. 사재기 없는 나라, 국민 덕분” 감사 메시지도.. 文 대통령 포함 장·차관급 이상, 4개월간 ‘급여 30%’ 반납하기로..

 

■글로벌 경제, “전대미문 침체기 닥친다”.. 세계 시총 한달 새 $25조 증발.. 韓GDP의 17배, 86개국 증시 29% 급감, 국내 시총도 663조 증발.. 전세계 18번째.. 삼성전자 등 스마트폰, 반도체 업종 타격.. 각국 $3조 돈풀기.. 글로벌 경기부양책 쏟아져.. 美 2분기 -12% 성장 최악 전망, GDP 10% 해당하는 2조弗 편성, 獨·佛·스위스도 추가 지원 방침.. 

 

■ '코로나19' 확산 .. 확진자(사망)/치사율총 확진자 335,396명, 14,621명 사망, 치사율 4.36%, 발생국 190개.. 美 확진자 3만291명 세계 3위, ‘숨은 감염자’ 30만 추정.. 유럽 사망 7501명, 중국의 2배.. 中 81,060(3261)/4.0%,이태리 59,138

(5476)/9.3%, 美 32,356(414)/1.4%.. 스페인 28,603(1756)/7.1%, 獨 24,852(84)/0.4%, 이란 21,638(1685)/7.8%, 佛 16,018(674)/4.2%, 

 

■미국 다음은 일본? "중요한 정보를 감추고는 나아갈 수 없다".. '폭발적 감염 증가' 日 후생성 내부 자료 공개 파장.. 오사카·효고 '2주 뒤 환자 15배↑', 日 전문가회의.. 대도시 중심 '폭발적 감염 증가' 경고.. 블룸버그, "日 정부, 감염 급증 정점 최대한 늦추려 할 것".. 다음 달 3일에는 무려 3,374명에 이를 수 있다고 폭로

 

■문 잠그는 동남아.. 태국 3대 항공사 국제선 운항 중단.. 필리핀 비상사태 선포, 말레이시아, 군대 동원해 주민 이동 제한,  외국인 입국 불허../ 또 불거진 中 ‘통계 조작’ 논란.. SNS 폭로 잇따라.. “우한 퉁치병원에서 100명 발생.. 발열 가족 검사도 거부” 주장도. 보건당국 “사실과 다르다” 해명

 

■‘北 돌발 행동’ 관리 나섰나.. 트럼프, 김정은에 ‘방역 협조’ 친서, 김여정, 담화 공개.. 비핵화 협상 재개엔 “과욕 말라” 경계.. 美, 대선 앞두고 ‘견제’ 해석.. “감염 0” 北, 제안 수용할지는 미지수

 

■도쿄하계올림픽 개최 고집하던 아베, 흔들려.. 외신 “日 도쿄올림픽 조직위, 연기 준비 조용히 착수”.. IOC 위원장 “다른 시나리오”, 트럼프 대통령도 “1년 연기” 제안 출처

 

■민주당, 4.15 총선 공천 마무리.. 253개 전 지역구 공천 완료.. “시스템공천과 혁신공천, 탈계파공천을 이뤄냈다” 자평.. 현역 교체 28%로 예년에 못미쳐.. 친문 강세.. “물갈이, 탈계파” 자화자찬 했지만.. 청년·여성 발탁 기대 이하, 당 일각 “쇄신

도 감동도 없다” 비판도

 

■황교안 대표는 미한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과 그 동조 세력을 심판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25명을 공개했습니다. 1번에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2번에 이태규 의원 3번에 권은희 의원을 배치한 최종추천 후보자 25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총선 지역구 232곳 공천 후보자 분석.. 공천에선 親박근혜계와 황교안 대표 측근 인사들 다수 탈락.. 親朴 몰락 속 親李계 부활.. 親黃도 고전, 유승민계 약진.. 黃 대표 행보 적신호 관측.. 현역 물갈이 비율은 43%

 

■미래한국당, 사흘 만에 공천 뒤집기.. 당선권 내 ‘親黃 새판짜기.. 공관위, 공천 순번 확정.. 오늘 오후 선거인단 투표·최고위 비례대표 새 명단 발표.. 통합당 내정·날림 심사 비판, 한선교 등 전 지도부는 ‘침묵’

 

■4.15총선에 출마한 제주시 갑 선거구의 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평화와 인권이 밥 먹여 주느냐"라는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송 후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정부, 재난기금 활용해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키로.. 중대본 회의.. 丁 총리 "17개 시도 보유 기금 최대 3조8천억원 활용 기대"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 '코로나19 피해지원' 가능토록 용도 확대, 지자체 중심 긴급재난소득 추진 확산 주목.. 丁 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관련해 "방역지침 어기면 단호히 법적조치".. 

 

■국내 확진자 8897명(TK 7641, 86.9%)중 사망 109명, 치사율1.19%,2909명 완치, 추가 확진 98명.. 'TK·수도권, 입국자' 안팎으로 비상".. TK 요양병원 중심 확산세 이어져..  입국검역서 하루새 11명 발생, 어제부터 '음성' 나와도 2주 자가격리 의무.. 위반하면 3백만 원 벌금, 단기 체류자도 매일 증상 관찰, 완치자 뺀 일별 순확진자는 6618→ 6419→ 6187→ 5988 명으로 감소 추세 이어져..

 

■질본, 감염자 7755명 분석, 20대가 29%로 최다 확진.. "젊으니까 괜찮겠지" 예방 소홀, WHO "당신들 천하무적 아니다".. 감염은 女 62%, 사망은 男 56%.. 남성 흡연율 높고 기저질환 많아.. 사망 5%는 고혈압·천식 등 없어 멀쩡한 사람도 방심해선 안돼..

 

■정부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차 전파 없이 조기차단, 자연치유 효과 거두게 돼".. 집단발생 25.3%가 직장 내 전파.. 직장내 지침 배포.. 불필요한 외출이나 여행 자제해 달라.. 간곡히 호소.. KTX 창가석 자동 배정.. 부처 산하시설은 운영 중단

 

■종교 내 집단감염’ 우려 속에서도 불교계는 스님 환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아 눈길을 끕니다. 일선 교회가 목사 개인의 운영으로 인해 통제가 취약한 반면, 사찰은 종단의 지침에 따라 법회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22일 일요일 서울 등 일부 대형교회가 정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장 예배를 강행하면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지자체는 현장 점검에 나섰고 주민들은 예배를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매일경제가 젊어진 노년층인'욜드(YOLD·65~79세)' 라는 새로운 세대 등장에 주목해 한국의 새로운 발전과 비전 전략을 제시하는 '제29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

대회' 개최.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3일 오후 5시 디지털 언팩과, 24일 MBN, 매일경제 TV 방송을 통해 보도할 예정.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박사방' 사건을 두고 "예견된 범죄"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 검사는 "일베, 소라넷 등 유사범죄들이 자행됐지만, 누가 제대로 처벌받았나"라며 예견된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미스터트롯’으로 종편 최초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성공을 맛본 TV조선이 ‘CEO트롯 최고위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사회 각계 리더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트로트를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590만 원입니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수십 명의 피해자를 협박해 가학적인 음란 동영상을 찍어 올리게 한 텔레그램 N번방의 '박사'와 유포자 5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돈을 내고 이 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도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오랜 기간 폭행을 당하면서도 자녀를 걱정해 가정을 지키려 한다면 '졸혼'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졸혼은 법률상 혼인관계는 유지하되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찜통으로 소독한 KF94 마스크는 재사용해도 분진포집효율이 9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스크 사용 후 찜통에서 100도씨 수증기로 20분간 찔 경우 2~3회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실험으로 재현했습니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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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09:0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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