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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3월17일 화
 
김명식 기사입력  2020/03/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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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화요일❒

 

■서울 등 중부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 영서 지역에 5~10㎜, 서울, 경기 동부,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5㎜ 정도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1∼5㎝의 눈이 내릴 수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3∼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11∼19도 로 평년보다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콜센터,교회, 병원 등 집단감염 사례로 인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수도권 방역 성공 여부가 매우 중요한시점"이라고 강조함

 

■미 대선 토론회도 무관중으로 → 바이든- 샌더스 무관중 토론. 장소도 당초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워싱턴DC CNN 스튜디오로 변경.(아시아경제)  *고령의 후보들, 75세 트럼프(46년생)가 제일 젊어. 샌더스(41년, 80세), 바이든(42년, 79세)

 

■국제 유가 절반으로 →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36.96달러(3월 13일)로 1월 60달러 중반에 비하면 절반 수준.(문화)

 

■日, 韓 ‘드라이브 스루 검사’ 뜬금없는 비판 → 자국내 도입 필요성 제기하는 여론에 ‘의사가 직접 진찰하지 않으면 정확도 떨어진다’고 반박. 美, 프 등은 크게 관심.(헤럴드경제)

 

■일본 마스크 재판매금지법 → 개인이나 기업이 자기가 산 가격에 단돈 1엔이라도 웃돈을 얹어 재판매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만엔(약 1145만원)이하의 벌금’.(한국) 이상입니다

 

■ 스위스 정부는 현지 시간 16일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자 다음달 19일까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화요일 0시부터 모든 행사를 금지하고, 모든 소매점과 식당, 술집, 오락 시설의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 유럽연합, EU 집행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의 EU로의 여행을 30일간 금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장기 EU 거주자와 EU 회원국 국민의 가족, 외교관, 의사, 연구자 등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필리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 거주하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 전체를 봉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필리핀 중부 세부주와 남부 다바오시를 비롯해 최소 41개 주와 시, 타운이 마닐라처럼 지역을 봉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이 공천을 못받아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영구제명키로 했습니다. 민병두 의원과 문석균씨를 비롯한 공천 탈락자들의 무소속 출마 러시로 당내 잡음이 커지자 영구제명이라는 강수를 꺼내든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총선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김종인 씨의 미통당 입성은 무산됐습니다. 황 대표는 "제가 직접 총괄 선대위원장으로서 깃발을 들겠다"며 "앞으로 선거 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비례대표 1번 후보는 '대리게임' 논란에 대해 "게임 생태계를 저해한 잘못된 행동"이라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그어떤 이득도 취하지 않았다”라며 후보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통당의 위성정당인 미한당이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의 명단과 순번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선교 대표의 ‘마이웨이 깜짝 공천’에 당내 최고위원들이 반발하면서 공천 발표가 지연됐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범여권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놓고 민생당내 바미당계와 대안신당·민평당계 지도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오늘 의총 소집이 예정돼 있어 연합정당 참여를 둘러싼 격론이 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녹색당과 기본소득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전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과 미래당에 이어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확정 지은 정당은 4개로 늘어났습니다.

 

■ 여야가 코로나 19 대응 추가경정 예산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약속한 날이 오늘입니다. 어떤 예산을 줄이고, 대신 어떤 건 늘릴지 어젯밤 심야 협상에서도 결론을 못냈는데, 오전 중에 원내대표들이 만나 최종 담판을 지을 예정입니다.

 

■한국은행이 12년 만에 임시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75%로 낮춤. 전 세계 주요국들이 대대적 '돈 풀기'에 나선 가운데 코로나19 쇼크에 대응키 위한 글로벌 공조에 합류한 것임.한은이 역대 최저 금리라는 '가보지 않은 길'에 진입하게 된 가운데,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제로 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임

 

■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을 2주 미뤘던 대학들이 어제부터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는데,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먹통이 된 대학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등록금을 돌려달라는 요구까지 나왔습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끊기면서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우체국 국제특급우편물 배송 접수도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때문에 이민·유학 카페 등에서는 배송 지연으로 인한 음식물 문제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신도 130명 가운데 46명이 집단감염된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을 소독한다며 입에 분무기를 넣어 소금물을 뿌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집단감염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

 

■.‘평소 본인의 죽음을생각한다’→75.3%.20~30대의 50.0%가 평소 죽음을 생각하고 있으며(자주 생각하는 경우는 2.0%미만으로 거의 없음), 죽음에 대한 인식은 40대(72.2%)부터높아져 60대(91,9%)가 가장 높았다. 서울연구원, 20~79세 526명 조사.(헤럴드경제)

 

■마스크 신기술 나올까?→ 서울기술연구원, 국내외 시민, 기업등 대상 마스크신기술 공모. ▷MB필터 대체 기술(4.8일 기한) ▷기존 마스크 대체할 신개념 마스크(5.8일 기한). 최대 1억원 포상금.(헤럴드경제)

 

■ [단신뉴스.]

 

■문대통령 "수도권 집단감염시 모든 노력 원점…방역 강화해야"

■경산 80대 여성 코로나19로 사망…국내 총 80명

■'마스크 산 적 없는데'…명의도용 구매 의심 신고 잇따라

■시민단체, 예배 강행한 성남시교회 고발…"미필적 고의 살인

■서울시, 신천지 유관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행정조사

■문성혁, 장관 중 첫 자가격리…해수부 확진자와 밀접접촉

■정부, 진단키트 정확성 논란에"오해로 인한 해프닝" 거듭 강조

■코로나19 '재난 기본소득'…찬성 48.6%, 반대 34.3%

■외교부 "해외유입에 특별입국절차 활용…격리검토단계 아냐

■코로나19 '소금물 분무기' 소독?…"에어로졸 전파로 확산 위험"

■"코로나19에도 계획대로"삼성전자 중국 시안 2공장 첫 가동

■"한국발 입국제한 142곳…팬데믹 공포에 봉쇄조치 강화'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 조원태 만나 한진그룹 명예회장직 요구

■"여, 비례정당 '의원 7∼8명 파견' 공감대…불출마자 설득

■전통합당, 강남병에 유기준 동생 유경준 전 통계청장 전략공천

■경찰, 나경원 '지인 자녀 부정채용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심상정 "류호정에 기회 달라…근거없는 폄하, 여론몰이로 결론

■'정규교사 일 안해도 월급받는다'반발 확산에 조희연 거듭 사과

■코로나19에 늘어나는 '직장갑질'…무급휴가에 사직 강요까지

■법원, 민생당 '비례8명 셀프제명' 취소…다시 민생당 소속으로

■코로나19 추경 국회 심사 지연…간사협의 정회 후 지연

■개강 첫날 온라인 강의 대체한 대학 곳곳에서 말썽

■국립발레단, 자가격리 중 해외여행간 정단원 해고

■군 기지 잇따라 민간인에 뚫려…진해해군기지 70대노인 무단출입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조수진,2번 신원식…유영하는 제외

■라임 로비 의혹 핵심인물,버스업체 횡령사건으로 도피중

■여 "무소속 출마시 영구제명"…잇단 공천배제 불복에 '엄포

■통합당 공천 배제된 권성동 의원,무소속 출마 선언

■'보석허가' 임종헌 재판부 "검찰,직권남용 맞는지 의견 내라"

■"웅동학원 공사 현장소장 "조국동생에 하도급 안 줬다" 증언

■"방통위, 갤S10 5G 공짜폰 지급 의혹 이통3사 '구두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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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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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09:4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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