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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 뉴스브리핑 0318 수
 
김명식 기사입력  2020/03/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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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수요일 ❒

 

■오늘은 제주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에서 대기 하층부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할 전망,  미세먼지 오전 한때 '나쁨', 서울 기온 1~18도 분포

 

■文, 경제 직접 챙긴다.. 추경 정부안대로 11.7조 확정, 오늘 靑서 비상경제회의 개최.. 경제 중대본 가동, 文 “모든 수단 총동원”.. 與野, 일부 사업 조정해 TK에 1조 증액

 

■유럽 내 감염 환자 7만명 육박.. 이탈리아·이란 “시신 감당 불가”.. 30분에 1명 숨져.. 각국, 확산 방지 자구책 강화.. EU 집행위, 외부국경 폐쇄 제안.. 佛, 전국민 15일간 이동금지령.. 경찰 10만명 동원 위반 단속.. 伊, ‘한국형 모델’ 도입 검사 나서.. 美·캐나다는 다중시설 폐쇄 확대

 

■ '코로나19'확산 총 확진자190,972명, 7535명 사망,치사율 3.93%,발생국 162개.. 유럽과 중동은 여전히 확산.. 확진자(사망)-치사율을 보면, 이태리 27,980(2158)-7.7%, 이란 13,938(724)-5.2%, 스페인 11409(510)-4.5%, 獨 8604(23)-0.3%, 佛 6633(148)- 2.2%, 美도 5696(97)-1.7.%.. 

 

■"한국 진단 기술 도입하자" 전세계 러브콜.. 국내 '코로나19' 진단법.. 검사 시간 6시간으로 단축, 정부, 국내 7개 업체·8개 진단 시약 수출 허가.. UAE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5만여개 수출.. 주요 외신, 韓 코로나19 방대한 진단검사 규모·속도 극찬

.. 다수 해외 언론 "각국 정부 한국 대처법 본보기로 삼아야".. WSJ “韓, 코로나19 허 찔린 나라에 모델”

 

■해법은 오직 백신뿐.. 각국 제약사·바이오기업,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에 총력전.. 美·韓·中 백신과 치료제 개발 경쟁.. 美 제약사, 사람 상대 첫 임상시험 돌입, "이르면 1년내 상용화".. 일부선"동물실험 빠져 안전성 우려".. 치료제·백신 임상

시험 전세계 68건 진행 중..

 

■각국 대출,세금,부양책 등 경제 살리기 나서.. 트럼프 행정부,코로나19 타격완화 1020조 부양책 추진..유럽도 경제 충격파 최소화 안간힘..佛 최대411조원 은행 대출 보증,스웨덴77조원 규모 부양책 발표, 獨도 기업 세금납부 유예 등 경기부양 

나설 듯..

 

■G2 양국 ‘팬데믹’ 책임 놓고 충돌, 中 “터무니 없는 비판 중단을”.. 美 “코로나 루머 확산 말라”.. 폼페이오 “코로나 책임, 美로 돌려”..양제츠“中에 오명 씌워” 반격 나서.. 트럼프 ‘中 바이러스’ 지칭에 가열.. 中 외교부, 트럼프 발언 시정 촉구.. 中, 희생 부각하며 책임론 지우기

 

■4개월 남은 도쿄올림픽, 트럼프 연기 언급 뒤 연기론 확산, 日 아베 “예정대로 준비” 기존입장 반복, “올림픽 완전한 형태로”.. 개최시기엔 즉답 피해.. 아사히신문 조사, 63% “연기 찬성”.. 해외 출장 축구協 회장 ‘양성 반응’.. 조직委, 성화

출발식 등 무관중으로 추진키로..

 

■송영길 의원이 투표소 내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현행 2일인 사전투표 기간을 5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많은 선거인이 참여하는 투표소 내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심상정 대표가 비례연합정당에 참가하는 원외 소수정당들과 총선 이후 진보개혁 세력의 연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1대 국회에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원칙을 지키는 정당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녹색당과 미래당이 ‘개혁 완수’를 목표로 선거 동맹을 결성키로 하면서 "민주당이 주도하는 '위성정당' 흐름으로 간다면 함께 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두 정당은 “각 정당 간 수평적 연합이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천병에 공천을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이 “막말 딱지 붙이고 저주를 퍼부은 자들, 지금부터는 가만두지 않겠다.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너희들, 반드시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한당 한선교 대표는 미통당에서 강력한 불만을 제기한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대해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다만 이번 비례대표 공천 결과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일보가 한국의 코로나키트가 비상용으로도 적절치 않다고 미국 식품의약국이 밝혔다는 자사 보도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논란이 된 온라인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교육부,유치원·초중고 개학4월6일로 3차 연기.. 대입일정은 더 검토.. 수업일수 10일 감축 권고.. "코로나19 상황 따라 개학 시기 탄력 조정".. 학교에 추경예산 투입·면마스크 배부.. 대입 일정 바뀌면 수험생 ‘혼란’.. 학력평가, 모의고사부터 수능·수시 전형까지 변경 거론

 

♧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 8320명(TK 7267, 87.3%)중 사망 84명, 치사율 1.0%, 1401명 완치, 추가 확진 83명.. 사흘간 유럽發 입국 9명 확진.. 외국서 유입 초비상.. 유럽발 확진자 모두 28명, 중국발 확진자 보다 12명이나 많아.. 美 방문 뒤 확진 환자 4명, 중동 방문 뒤 감염된 사례도 나와.. 정부, 내일부터 모든 입국자 대상 '특별입국절차' 

 

■국토교통부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기간을 연장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임.당초4월 28일까지인 상한제 유예기간이 2~3개월 정도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됨.

 

■신천지·콜센터·돌봄노동.. 여성‘빈곤·소외’가 질병 취약 불러.. 대구 저소득 노동자 임대아파트 열악한 환경에 ‘신천지 침투’, 콜센터 직원, ‘고객 불만’에 마스크 못 쓰고 좁은 공간서 근무.. 요양원·병원 등 확진자 간호도 여성 몫.. “정부의 보호 절실”

 

■코로나19, 혈액형도 관련? → A형이 취약, O형이 상대적으로 강해. 중국 대학병원 연구팀, 우한 지역 확진자 2000여명 분석. 사망자도 A형이 O형보다 63%나 많아. 다만 예비적 연구로 추가 연구 필요하다고.(중앙, 연합뉴스 외)  *우한 지역 환자/일반인 혈액형 분포 비교→ A형 37.75%/32.16%,B형 26.42%/

24.90, AB형10.03%/9.10%,O형25.80%/33.84%

 

■‘지금 학원은 수업 중’ →17일 기준 서울 학원, 교습소 2만5천여곳 가운데 23.8%만 휴원, 10곳 중 8곳이 수업... 지난 13일(42.1%)에 비하면 사흘 만에 문 연 학원18.3%P 늘어.(국민)

 

■‘산불’ → 단순 실수로 인한 산불이라도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산림보호법)에 처해 질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민법상의 손해배상 책임도 져야한다.(아시아경제)

 

■본격적인 조기, 갈치, 병어잡이 철을 맞은 어민들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최대 수입국인 중국 수출이 막힌 데다가 각종 모임 자제 등 소비 침체까지 더해져 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중부지방에 올 들어 가장 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등 중부지방은 올 들어 가장 강한 강풍이 불겠으며 남부지방도 비슷한 수준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딸기 → 국내 채소 가운데 생산액 1위 품목. 2018년 1조3057억원. 2000년대 중반까지 90%가 일본 품종이었으나 지난해 기준 국산 품종 비율이 95.5%로 완전 역전.(헤럴드경제)

 

■봄꽃 명소들 ‘마스크 상춘객’ 딜레마.. 오면 코로나 걱정, 안 오면 수입 걱정.. 경주·창원, 광양 등 축제 취소에도 인파 몰릴 듯..관광객90%빠진 경주, 막을 형편 못돼..주 2회 방역 조치만…“탈 없길 바랄 뿐”..군항제 취소한 창원은 방문 자제 호소

 

<뉴욕일보 한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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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09:5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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