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 한인문화/행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민사박물관 13일부터 ‘메리 토드 링컨’ 전시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17 [05:10]
광고
▲     © 뉴욕일보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김민선 관장)은 13일(금)부터 윌리엄 헨리 포웰의 ‘메리 토드 링컨’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20년 여성의 달을 맞이하여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김민선 관장)은 13일(금) 이민사박물관에서 윌리엄 헨리 포웰의 ‘메리 토드 링컨’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박물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그림을 관람하고, 다과를 나누며 담소했다.


김민선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이렇게 바쁘고, 어수선한 가운데 찾아와주신 관람객 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민사박물관이 역사 사진 전시를 했지만 이런 역사적인 작품 전시회는 처음이고, 최초로 이 '메리 토드 링컨' 전시회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랑스럽다.”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나 다른 유수의 박물관에 전시 요청을 했지만 그때마다 문이 닫혀있었는데 한반도문화재단( 대표 차재우)의 노력으로 이 첫번째 역사적인 작품전에 선뜻 작품전시를 허락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미 주류사회에 이런 작품을 가지고 우리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반도문화재단 자재우 대표는 "그림 소유주들의 배려로 첫번째 '메리 토드 링컨' 그림 전시회를 이민사 박물관에서 하게 된 것을 정말 뜻 깊게 생각한다. 이민사박물관에서 이 작품 전시를 준비하면서 이런 박물관이 맨해튼의 요충지에 있다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꼈다 . 남북전쟁 때 아들을 잃고 상심하고 있던 메리 여사를 위로하기 위해 링컨 대통령이 특별히 의뢰해서 만든 이 윌리엄 헨리 포웰의 작품은 유니크 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서 이번 전시회를 이민사박물관에서 주관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토드 여사의 6세 때 시대적 배경을 기록한 작품으로, 노예 해방이라는 기치 아래 남북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마침내 세계를 리드했던 링컨 대통령의 가족애를 엿볼 수 있는 역사적인 수작, 아메리칸 로맨티시즘의 정수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전시회는 13일(금)에 시작해서 27일(금)까지, 맨해튼 24스트리트에 있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서 2주간 진행된다.
이 전시회에서는 한국 참여작가 임정민 씨의 가장을 소제로 한 작품도 전시되고 있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3/17 [05:10]  최종편집: ⓒ 뉴욕일보
 
광고

“떠오르는 ‘강남구 평택동’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팁크레딧 폐지법안·네일살롱책임법안은 네일업에 독소” /뉴욕일보
“노둣돌 여름방학 캠프 조심하세요 /뉴욕일보 김소영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미래사회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직업이 간호사라고 한다 /최용국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中 명주 마오타이주 가격이 집 한채 값과 맞먹어 /뉴욕일보 박전용
"강남구 평택동" 한국에서 살렵니다! /김명식
“떠오르는 ‘강남구 평택동’…한국서 살렵니다” /김명식
살아있는 고국 해산물 맛 볼 수 있는 한국식 횟집 노량진수산회센터, 플러싱서 오픈, 수족관만 12개 /뉴욕일보
기아자동차, 2021년형 ‘올 뉴 기아 K5’ 출시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