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욕일보 뉴스브리핑_3월11일
 
한국지사 기사입력  2020/03/11 [10:40]
광고

■오늘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 미세먼지 '좋음', 아침 찬바람 불고 쌀쌀.. 서울 기온 -1~ 9도 분포

 

■文 대통령 “입국제한국에 우리 기업인 출장 방법 마련” 지시.. 건강상태 확인서 지닌 기업인의 경우 예외적 입국허용 방안 외교 채널로 추진할듯.. 외교부, 중국·베트남 등20여국과 기업인 출장 허용방안 협의 중.. 文대통령, 다음주 코로나 대응 경제인 간담회 추진.. 

 

■코로나19' 확산 확진자 118,522명,4268명 사망, 치사율 3.50%, 발생국113개.. 中 시진핑, 첫 우한行, 발병 3개월만.. 中 ‘코로나 종식’ 수순 밟나.. 감염 진정세.. 훠선산병원 찾아 의료진 등 격려.. 베이징 '역유입 저지’ 검역 강화.. 언론, "시진핑, 나라 구하고 세계 살려" 中 노골적인 미화 '빈축'.. 

 

■유럽과 중동은 여전히 확산.. 확진자(사망)-치사율을 보면, 이태리 10,149(631)-6.2%.. 이란 8042(291) -3.6%, 1784(33)-1.8%,  獨 1458(2)-0.1%,  美 950(30)-3.2%..伊총리 긴급 담화, 6천만 국민 이동제한 명령, 4월3일까지 적용.. 생업, 병원, 생필품 구입목적 외엔 거주지 밖 어디도 갈수 없어..2차대전후 프로축구시즌 첫중단..오스트리아,이탈리아發입국 제한.. 전문가들 "이미 ‘팬데믹(대유행)’ 단계에 진입".. WHO위원 "코로나 가을에 또 올수도.. 치료제 시급하다" 경고

 

■글로벌 경제로 옮겨붙은 ‘팬데믹 공포’.. 유가,증시 대폭락,산유국들 감산합의 불발되자 브렌트유 배럴당 24% 떨어져..10일 대비 WTI 하락폭도25%, 美 증시1997년 이후 첫거래 중단,獨·佛·英 증시도 약세장 진입.. 트럼프 “대규모 경기부양” 검토.. ‘급여세 인하’ 등 추진.. 각국 정부, 직격탄 맞은 가계와 기업 대상 긴급조치 쏟아져.. 현금 지원 정책 다수 등장.. 日 18조원, 호주 8조 마련.. 

 

■美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바이든,미니 화요일서 대세론 굳히기..6개주에서 모두 앞설 가능성.. "경선 승리 확률99%" 예측도.. 전국여론조사서 바이든 지지율 57%, 샌더스 36%.. 슈퍼화요일 승리 이후 호감도 급등

 

■日아베,"코로나19사태는 '경제적 계엄'".. 긴급조치법안 마련 착수..정부가 민간시설 강제수용 가능..마스크 비싸게 되파는 경우 1년이하 징역이나 벌금 100만엔

 

■국내 확진자 7513명(TK 6780, 90.2%)중 사망 60명, 치사율 0.77%, 247명 완치, 추가 확진 35명으로 현격히 줄고 치사율은 높아져.. 지병 있으면 급속 악화.. 고혈압-심혈관 질환-당뇨병-암 환자 사망률 특히 높아.. 완치 후 바이러스 재활성화 사례도..

 

■750명 근무 구로콜센터71명 확진,직원 가족 6명도 확진.. 다닥다닥 붙어 앉고 마스크도 안써.. 직원들 "닷새전 회식".. 교통 요지라 수퍼전파 비상, 300평서 207명이 계속 통화.. '감염쉬운 환경'.. 하루 50만명 이용 신도림역 인근..확진자 출퇴근길 따라 확산 우려.. 해당 건물 임시 폐쇄 조치,직원 자가격리

 

■국립의료원, 코로나19치료제로 에볼라 치료제 임상시험 시작.. 확진자1명에 투여.. 신약보다 기존약 활용 대안 부상,바이러스 증식 억제..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는 이르면 5월쯤 발표될 것으로 전망

 

■7범진보 진영의 '비례연합정당'없이 현재 정당 구도대로 총선을 치른다면 여당이 원내 1당을 뺏길 수 있다는 민주당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에 무게를 두는 것도 이런 위기감에서 나온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7미통당이 권성동 의원을 공천 배제하면서 조원진 의원 등 이른바 '태극기' 진영이 지목한 '탄핵 5적' 인사가 모두 물갈이 됐습니다. 공교롭게도 헌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한 지 딱 3년이 되는 날에 벌어진 일입니다.

 

■민주당, 비례정당 참여 초읽기.. 의총서 찬성 의견 압도적..발언자 20여명중4명만 반대, 12~13일 모바일 당원 투표.. 명분 버렸다는 비난 커질듯../靑비서진 공천 마무리..26명 지역예선 통과,윤건영·고민정등 12명 전략 공천, 경선 통과 비율 절반 그쳤지만 靑 "집권 후반기 지원군 기대"

 

■7국회 부의장인 주승용 민생당 의원이 "다가오는 21대 총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4선의 주 의원은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7나경원 의원은 MBC가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MBC '스트레이트'가 윤석열 총장 장모 사건의 담당판사였던 남편이 재판을 이유 없이 미뤄 마치 어떤 의혹이 있는 것처럼 방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與野, 영입인재들 속속 전략배치.. 민주당, 19명 중 16명 확정, 지역구11명·비례대표 5명, 홍성국 세종 전략공천 전망.. 미래통합당 33명중 지역구 8명.. 비례대표 신청이 훨씬 많아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진 출신 중 26명(10일 기준)이 오는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게 됨. 전체 지역구 의석(253석)의 약 10%로, 대부분은 현 정부 청와대 근무를 대표 경력으로 내세워 첫 금배지 도전에 나섬

 

■국회, 코로나19 추경예산 심사 돌입, 17일 통과 목표 속 온도차.. 민주당 “신속히 처리하자” vs 통합당 “세부사업 적절성 따져봐야.. 노인 일자리 사업 추가 예산 이유 뭐냐".. 민주 "추경 규모 25조원 이상 돼야" 2차추경 거론도..

 

■.정부가 코로나19와 국제 유가 폭락 충격으로 주식시장에 변동성이 커지자 '종목별 한시적 공매도 금지' 결정을 내림. 코스피·코스닥 기업 중 500개 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먼저 금지해 시장 안정화를 꾀하고, 추가 하락땐 전 종목 공매도 금지를 하겠다는 것임 

 

■올해1월 정부의 재정건전성 지표인 관리 재정수지가 적자를 기록함. 새해 첫 달부터 나라 가계부에 '펑크'가 발생한 것은 월별 재정수지 집계를 시작한 2011년 이후 처음임. 세금은 전년 대비 6000억원이나 덜 걷혔는데 씀씀이는 크게 늘었기 때문임

 

■ 경찰이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신고가 들어오면 강력 범죄에 적용하는 가장 위급한 출동 '코드제로' 상황으로 보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서비스 업종에서 계약 취소가 잇따르며 위약금을 둘러싼 분쟁이 급증함.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8일까지 5개 서비스 분야에서 위약금 관련 소비자 상담이 1만4988건 접수됐는데, 이는 전년동기 1919건 대비 7.8배에 달함

 

■바이러스 손에 묻었다면 거의 100%얼굴로 옮겨 간다 → 호주에서 강의 듣는 대학생 분석(2015년)해보니 시간당 평균23번 얼굴 만져. 감기 바이러스는 손에서 한 시간 동안 40%가 살아남고 세 시간 뒤에도 16%가 남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 생존력 강해. 손씻기가 강조되는 이유.(서울)

 

■코로나 사태에 아파트 거래도 10분의 1토막, '잔인한 3월'.. 봄 성수기지만 집 보는 것 꺼려해.. 매매·전월세 거래 거의 올스톱, 재건축 조합 내달까지 분양해야.. 상한제 피하는데 총회 못해 발동동.. 지자체들 "상한제 연기해야"

 

■ 하나둘 문을 열던 학원들은 다시 휴원에 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교육부 지침 때문이죠. 당장 경영난이 걱정이지만 교육당국에 눈치도 안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대안학습을 선보이는 학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큰길가 1층 약국은 마스크 사기 어렵다→ 공적 마스크, 인구 안 따지고 약국마다 250개씩 배급. 인구 대비 약국 적은 곳에선 사기 어렵고 눈에 잘 띄는 곳의 약국도 빨리 소진.(중앙)

 

■코로나19확산 여파로 프로야구 개막이 사상 처음으로 연기됐습니다. KBO는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늦어도 4월 중순에는무관중 경기라도 리그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뉴욕일보 한국지사>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3/11 [10:40]  최종편집: ⓒ 뉴욕일보
 

사랑을 이기는 바이러스는 없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긍정의 힘”…시각장애 한인여고생 프린스턴·하버드 합격 /뉴욕일보
한인교회, 모처럼 ‘사회적 역할’ 제대로 했다. /뉴욕일보
“100만 달러 모아 서류미비 한인 1,000 가정에 현금 지원” /뉴욕일보
“핸더슨신학대학교 분교는 ‘대학’ 아니다” /뉴욕일보
中 명주 마오타이주 가격이 집 한채 값과 맞먹어 /뉴욕일보 박전용
상록수데이케어 4호점, 내부자로 추정되는 도난사고 발생 /뉴욕일보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21희망재단+뉴저지한인회 “힘 합쳤다” 뉴저지 서류미비한인 돕기 공동 캠페인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뉴욕주 코로나 퇴치 한인도 함께 한다 마스크 등 의료용품 21만달러 어치 전달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