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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씨, 당구 월드컵 우승 도전
USBA 네셔널 챔피언쉽 3쿠션대회 우승, 출전 자격 얻어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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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이태규 선수

 

한인 당구선수 이태규 선수가 2020년 USBA 3쿠션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1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Carom 당구장에서 치뤄진 USBA 전국 대회는 36명이 출전 했다. 36명을 4개조 나누어 치른 예선에서 이태규 선수는 단 1차례의 패배만을 딛고 본선에 진출, 16인 토너먼트 본선경기에서 예선전 1위 Raymond Groot를 꺾고 최종 점수 160점을 받아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이태규 선수는 3,500달러의 상금과 Pan American Championship 3cushion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과 참가비용 1,000달러가 주어졌다.

 

▲     © 뉴욕일보

1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Carom 당구장에서 치뤄진 USBA 전국 대회에서 한인 이태규 선수가 우승했다.


이날 이태규 선수는 작년 챔피언 Raymond Groot를 이긴 것 뿐만 아니라, 한인1세 고 이상천 챔피언 이후 한인 2세로서는 최초로 우승 했다.


이태규 선수는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2002년 인터네셔널 대회 이후에 당구 큐를 도둑맞아서 은퇴했다가, 십 수 년만에 잃어버린 줄 알았던 큐를 시합 일주일 전에 되찾았다. 그 도둑 맞았던 큐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 했다”고 전하며 “우승 당일 3월 1일은 34년 전 우리 가족이 미국에 첫발을 내딛었던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태규 선수는 “지금 현재는 사업(Organic market)을 운영하며 당구를 훈련 중인데 당구는 생활에 활력을 줄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집중력, 육체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여러 가지 학문적인 것들이 결합되어있는 스포츠 이다. 그래서 취미생활로 하기에 굉장히 좋고, 일에만 집중하고 아무 운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줄 수 있다. 사람들과 함께 하며 건강한 경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주 에너지 넘치는 스포츠”라고 전했다.


이태규 선수는 내년에 라스베가스에서 있는 World cup 대회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태규 선수의 기록은 Professorqball.com 과 USBA.net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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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01:13]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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