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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스승존경 사상’ 미국에 뿌리내리게 하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5월 22일 제29회 스승의 날 행사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3/0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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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하는 제29회 스승의 날 행사가 5월 22일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9년 제29회 스승의 날 행사 모습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매주 화요일 준비모임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 박필립)가 주최하는 제29회 스승의 날 행사가 5월 22일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학부모협회는 3일 오전 11시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스승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학부모협회는 1차 준비모임에 이어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모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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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협회는 3일 오전 11시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스승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공동회장은 “스승의 날 행사의 가치와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바로 우리 2세를 위한 일이다. 한인 특유의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스승존경 사상을 알릴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유익한 일이 될 것이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회장은 “이날 많은 지역정치인과 뉴욕교육계 중요한 인사, 각 학교의 교장과 교사들이 참여하여 한국학부모의 힘과 스승에 날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요즘 우리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 중에는 자녀들의 치장과 매무새보다는 이런 행사를 통해 스승존경사상을 자녀들에게 알리고 미국의 주류사회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최 회장은 “스승의 날 행사에 뉴욕 일원 각 학교 교장 선생님들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를 추천해 주면, 교장 선생님을 초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필립 박 공동회장은 “뉴욕 공립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를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29회 스승의 날 행사 준비 외에 교육 정보 등이 소개됐다. 특히 뉴욕주 초, 중등학교의 시험 스케줄과 뉴욕교육부가 주최하는 올해 여름에 있을 부트캠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모임에는 올해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도전한 샌드라 최 출마 예정자도 참석했다. 샌드라 최 씨는 “저는 퀸즈 퍼블릭스쿨을 다녔고, 퀸즈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혀 우리는 더 나아갈 수 없다.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 주류의 ‘아시아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무시해도 된다’는 편견들을 타파해야 한다.”고 말하고 “아시아계 이민자들 부모들이 힘들게 살면서 자녀들을를 키우는데 한인 2세인 저는 아시안 사회를 위하여 정당한 권리를 찾는 일을 하고싶다. 특히 아시인 사회는 소수 사회이기 때문에 보험이라든가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병원에 가는 것이 어렵다. 아사아계 이민자들도 히스패닉이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처럼 우리의 권리를 찾으려하고 싸우고 노력해야한다. 이번 스승의 날 행사가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미들스쿨 아트오디션 Boot camp에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중학교 예술 오디션 부트 캠프는 링컨센터 교육부와 뉴욕시 교육청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8학년에 진급하는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을 위한 무료 2 주 예술 프로그램이다.
△문의: possible2015@gmail.com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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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6 [05: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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