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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코로나19 비상대책 위원회’ 구성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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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한인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한인사회가 뉴욕한인회, 직능단체협의회, 변호사협회, 의사협회 등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한인사회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한인사회가 뉴욕한인회, 직능단체협의회, 변호사협회, 의사협회 등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27일 뉴욕한인회를 중심으로 5개의 한인단체들이 모여 ‘한인사회 ‘코로나19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찰스 윤(뉴욕한인협회장), 김경화(뉴욕 한인회 수석 부회장), 유대현(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박광민(뉴욕 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이현지(뉴욕한인의사협회장)이 참석, ‘코로나19’ 에 관한 의견과 예방법, 향후 어떤 협의를 도모할 것인가에 대한 것에 대해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한인사회에서도 코로나 19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문이 계속돼 왔다. 한인사회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비상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위를 구성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광민 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뉴욕도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뉴욕은 사람들의 출입이 상당히 많은 곳이다. 직능단체협의회는 한인회와 전에 없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하고 “한인사회에 코로나19가 전파 된다면 경제적인 문제를 넘어서 인종차별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이다. 앞으로 한인동포들끼리의 작고  큰 모임에서 한국인들이 아닌 타 민족들이 굉장히 적대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도 있는만큼 예방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현지 의사협회장은 “최근에 한국에서 온 사람과의 접촉은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14일이내에 한국을 방문했던 사람은 자가격리를 추천한다. 손세정제와 흐르는 물에 20-30초간 손을 씻고, 코나 입을 만지지 않는 것으로, 일반 독감을 예방 하듯이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뉴욕시는 코로나19에 대비해 1800개의 병실과 마스크를 확보해놓고 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관한 사실 무근의 민간요법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의문이 있으면 뉴욕시티헬스디파트먼트로 문의하는것이 낫다”고 충고했다.
뉴욕한인회는 또 “뉴욕한인회 앱을 통해 의문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앱을 다운을 받아 알람으로 상황을 알아 볼 것을 추천한다” 아직 교회협회와의 비상대책위원회 추가 가입 논의는 되지않았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이어 “상황이 상황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는 자제 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모든 ‘코로나 19’ 에 관한 상황은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서 알리면서 앞으로 더 많은 단체들의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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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9 [07:3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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