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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현 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 대성황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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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NMC(National Medical Center. 국립의료원, 현 성신여대 간호학과) 2020 뉴욕·뉴저지 동문회가 22일 대동연회장에서 배우자, 자녀를 포함 총 7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새회장 이현숙 동문 추대

NMC(National Medical Center. 국립의료원, 현 성신여대 간호학과, 회장 정은실) 2020 뉴욕·뉴저지 동문회가 22일 대동연회장에서 배우자, 자녀를 포함 총 7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현 집행부 총무인 고미영 동문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순서에서 정은실 회장은 “한때는 20명 안팍의 인원만을 뽑았던 적은 단과대학 동문회가 1기부터 49기까지 거의 반세기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건 전적으로 NMC 만이 가질 수 있는 힘”며 “앞으로도 서로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는 동문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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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동문회에서 정은실 회장(오른쪽)이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자랑스런 NMC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한 3회 이귀자 동문(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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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자랑스런 NMC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한 3회 이귀자 동문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올해를 기점으로 2년을 맡게 될 신임회장에 15회 이현숙 동문이 전원 찬성을 얻어 추대됐다.


◆NMC(National Medical Center. 국립의료원, 현 성신여대 간호학과) =
NMC는 한국동란 후 의료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의 의료상황에서 유엔의 결의하에 1958년 11월에 스칸디나비안 3개국(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의 의료진과 의료장비 지원으로 서울 중구 을지로 6가에 설립됐다. 1959년 7월 외국 의사를 도울 간호사 양성의 목적으로 국립의료원 간호학교를 설치하고 보건복지부 산하에 두었다. 초기에는 20-30명 안팎의 소수 정예의 인원으로 시작해서 후에는 40명, 한때는 한 학년에 80명을 뽑기도 했다.


전학생 기숙사제도로 국내 유일의 전액장학금(기숙사비 포함)으로 운영되었던 학교였던 만큼 각 고등학교에서 최고의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특차 학교였다. 전 학생이 영어에 능통하고 북유럽식 교육을 일찍 받아서 해외간호사로 일하는데 용이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북유럽학제인 3년제를 지속하다보니 보수나 승진에서 4년제 대학 출신에 비해 불이익이 많았고 자력으로 4년제 대학으로 하기엔 교사, 부지, 학생 등 조건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결국 48년만인, 2007년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간호학과를 신설, 승계하고 신입생을 받기 시작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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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5 [03:0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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