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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 고등학교 2개 더 신설 하겠다” 교통난 해소·주택건설에 공정한 분배 약속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퀸즈보로장 후보 후원의 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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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3월 24일 실시되는 퀸즈보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후보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20일 플러싱 뉴월드 몰에 위치한 로얄 퀸 식당에서 열렸다.

 

3월 24일 실시되는 퀸즈보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후보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20일 플러싱 뉴월드 몰에 위치한 로얄 퀸 식당에서 열렸다.
폴린 황(전 퀸즈식물원 이사장)씨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후원 모임에는 중국 타이완 시니어 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여해 “퀸즈보로장 선거에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후보를 꼭 당선시켜 낙후된 퀸즈를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자”고 다짐하면서 소수의 인원임에도 하나로 단결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3월 24일에 열리는 보궐선거에 퀸즈보로장으로 출마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는 현재 다른 후보자들을 제치고 가장 우위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후보는 “퀸즈보로장으로 당선되면 교육쪽을 가장 먼저(priority) 신경 쓰겠다”고 말하고 “최소한 2개의 고등학교와 4개의 초등학교를 더 신설하고, 그 외에 퀸즈에 산재해 있는 문제 중에 교통체증과 하우징에 대해서도 공정한 분배(fair share)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존 최(플러싱상공회의소 사무총장)씨와 폴린 황(전 퀸즈식물원 이사장) 씨를 공동 호스트로 플러싱 다운타운의 세인트 조지 성공회 교회에서 크라울리 후보 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후보자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후보는 “퀸즈는 더 이상 작은 구(borough)가 아니다. 우리는 아직도 공정한 분배(fair share)를 받지 못하고 있다. 공항 두 곳(JFK. La Guardia)이 모두 퀸즈에 위치해 있으면서 소음의 공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다. 교육적인 면에서도 타 지역과 비교해 볼 때, 퀸즈에는 이렇다 할 좋은 중고등학교도 변변히 없는 실태”라면서 퀸즈만 뒤쳐지고 있다고 강력히 불만을 토로하고 “퀸즈보로장이 되면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개선하여 퀸즈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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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2 [00:4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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