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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타임스퀘어서 대규모 ‘독립만세 플래시몹’ 펼친다
“우리 한인 후세에 ‘조국 한국’ ‘독립정신’ ‘참여와 협력’을 가르쳐 주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1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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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저지한인회가 제 101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로 3월1일 뉴저지 팰팍, 포트리,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한인 1세와 2세 500명~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 만세 플레시몹’을 펼친다. 삼일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인 2세 3세들에게 ‘조국 한국’ ‘한인사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참여와 협력 정신’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다.

 

 

뉴저지한인회

“우리 한인 2세, 3세들에게 ‘우리 조국 한국’과 ‘독립정신’, ‘참여와 협력의 행동화’를 가르쳐 줍시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제 101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로 3월1일 뉴저지 팰팍, 포트리,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한인 1세와 2세 500명~1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 만세 플레시몹(Flash Mob)’을 펼친다. 삼일절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한인 2세 3세들에게 ‘조국 한국’ ‘한인사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참여와 협력 정신’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다.


뉴저지한인회는 13일 오후 각 한인사회 언론사에 이메일로 공문을 보내고 삼일절 기념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뉴저지한인회는 3월 1일(일) 오후 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단체장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식을 갖고 이어 한인회관 앞 주차장에서 500~1,000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림만세 플래시몹’을 갖고 단체버스로 포트리로 이동, 포트리 H마트와 한남체인 앞에서 다시 플래시몹을 벌인 후 맨해튼으로 이동하여 타임스퀘어에서 3·1절에 맞추어 오후 3시 1분 대규모 ‘대한독립 만세! 플래시몹’을 펼칠 계획 이다.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은 “1919년 선조들의 독립 정신과 삼일 만세운동을 2세들의 민족 정체성 교육과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한인의 단합된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플래시몹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하고 한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저지한인회는 한인들의 동참을 위해 개신교(교협), 천주교(성당), 불교(사찰)계를 방문하고 신도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팰팍한인회, 포트리한인회 등 뉴저지의 각 지역 한인회의 협력을 구할 방침이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태극기와 차 뒤에 붙이는 스티커(Proudly Support Korean-American)를 배부한다.
뉴저지한인회는 13일 한인 단체와 개인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삼일절 기념행사에 꼭 참석 하여, 이번 행사를 빛내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동포 2세들에게도 한인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행사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조상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살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는 “이번 행사는 특히, 우리 한인 사회의 미래인 2세들에게 민족 정체성을 교육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했다. 1919년 선조들이 했던 삼일 운동을 한인 2세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전세계에 알리는데 힘쓰자”고 거듭 당부했다.


뉴저지한인회는 “이날 행사에 단체/협회장들은 협회기를 갖고 꼭 참석하여 1시30분에 진행하는 기수단 사열과 독립 만세 삼창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관 주소: 21 Grand Ave. #216-B 2nd Fl. Palisades Park NJ 07650      
△연락처: 201-945-9456 / kaanjoffice@gmail.com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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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5 [04:4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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