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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에 장학금 신청하세요”
2020년 대입 예정 학생 대상…28일 마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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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뱅크오브호프에서 호프장학금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CRA 부서의 켈빈 제임스 책임자가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신청을 독려했다.

미국 내 최대 한인은행을 넘어 대표적인 아시아계 은행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는 은행 자체의 성장과 발전 뿐 아니라, 그 위상에 걸맞는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1년 BBCN 뱅크에서부터 약 20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장학금 프로그램은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후원 활동으로, 뱅크오브호프 산하 호프장학재단은 2월 말까지 2020년 대학 입학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그동안 아태장학재단을 통해서 진행하던 응모-선발 과정을 올해부터는 뱅크오브호프가 독립적으로 진행한다. 은행 측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20년 호프장학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뱅크오브호프에서 호프장학금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CRA(CRA: Community Reinvestment Act) 부서의 켈빈 제임스 책임자를 만나봤다.


- [질문] 올해부터 응모-선발 과정을 독립적으로 진행하게 된 배경은?
▲ [답변] 그동안 아태재단의 장학금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호프장학금의 대상이 아태장학금 지원자에 국한 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보다 다양한 학생들에게 기회의 폭을 넓혀주고자 올해부터 호프장학재단이 전 프로그램을 총괄하게 됐다.

 

- 호프장학금 프로그램의 향후 계획은?

▲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결국에는 스스로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한 은행이자, 전국의 지점망을 갖추고 있는 리저널뱅크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취지로 장학금을 통해 재정적 도움을 주는 데서 나아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워크샵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호프장학금이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 저 또한 고등학교 당시 장학금의 혜택을 받은 학생이었기 때문에 전혀 나와 연고가 없는 사람이나 단체로 부터 받는 재정적, 정신적 지원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잘 알고 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나의 가치를 알아주고 선택해 준데 대해 감사함과 자랑스러움과 동시에 책임감을 갖게 되고, 이로 인해 대학 생활 동안졸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호프장학금도 학생들에게 그러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 지원자들을 위한 조언
▲ 호프장학금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 열망이 지원서를 통해 잘 드러나게 해야 한다. 학교  또는 지역사회 과외활동 참여, 훌륭한 의사소통기술, 학교의 관리자/카운슬러/교사와의 좋은 관계 구축,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나 자신, 가족 및 지역 사회에 희망을 주기 위해 했던 활동들을 잘 표현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 GPA 성적은 어느 정도어야 하나?
▲ GPA 3.0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지만, 높을수록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수상자들의 기록을 보면 평균적으로, 또한 전체 수상자의 70%가 GPA 점수 3.75 이상이었으며, 17%가 3.5~3.75 사이였다.


- 선발된 장학생은 언제 발표하나?
▲ 지원서 확인 및 선발 절차가 5월까지 진행되며, 6월에 선발된 장학생을 발표한다. 이후 LA와 뉴욕 및 주요 지역에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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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07:17]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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