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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참여는 한인사회 힘 키우는 길 서둘러 유권자 등록 하고 꼭 투표하자”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2/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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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뉴욕한인회는 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4월 1일부터 6일까지 치러지는 한국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유권자 등록 독려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이진필 재외선거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임마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뉴욕한인회 기자회견

“영주권자와 국외부재자 등 한국의 재외국민들이 모두 나서 4월에 실시되는 한국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꼭 투표함으로써 한국을 ‘새 나라’로 만들어 보자. 재외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먼저 국외부재자 신고(유권자 등록)부터 해야 한다. 꼭 투표권이 확보되도록 유권자 등록부터 하자”


4월 1일부터 6일까지 치러지는 한국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가 15일로 마감된다. 재외선거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외부재자 신고(유권자 등록)를 해야 한다.

그러나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인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주 등 5개주에서 유권자 신고·신청을 한 사람은 2월 3일 오후 1시 기준으로 4,040 명이다. 4년 전 선거 때 보다 914명 늘어났다. 그러나 이는 예상 선거권자는 16만 명(추산)에 비하면 너무 저조하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국외부재자 신고, 신청 접수 상황은 별표와 같다.]


유권자 등록(재외 선거권자 신고, 신청)이 이렇게 저조하자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유권자 등록 독려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뉴욕협의회 등 한인사회 단체들이 함께 했고, 이진필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도 자리해 투표 방법 등을 전했다.


찰스 윤 회장은 “투표율을 높이는 것은 재외동포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으로 이는 곧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진필 재외선거관은 “유권자 등록(재외 선거권자 신고, 신청)이 15일로 끝난다. 이제 8일 밖게 안 남았다. 대상자들은 서둘러 등록하길 바란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전화 646-674-6089으로 적극 문의해 달라"며, 영주권자들은 다시 등록해야 하는지 여부 등도 전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다.


◆ 누가 투표 할 수 있나 =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중 한국의 선거에 투표 할 수 있는 사람은 ‘재외국민(선거인)’과 ‘국외부재자’ 이어야 한다, 미 시민권자는 투표권이 없다. ‘재외국민(선거인)’과 ‘국외부재자’는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가, 아닌가로 구별한다. ‘재외선거인’은 한국에 주민등록을 반환하고 미국 거주를 목적으로 이민 와서 현재 미국에서 살 고 있는 영주권자 등이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국외부재자 이다. 국외부재자는 잠시 일정기간 해외에 나와 있는 여행자나, 출장자 또는 주재원 등이 해당된다.


◆ 먼저 유권자 등록부터 해야 = 재외국민이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재외선거인 신청 또는 국외부재자 신고(유권자 등록)를 해야만 한다. 등록 마김일은 2월 15일이다.
재외선거인(영주권자)은 상시 등록신청이 가능하나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에 투표하려면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한국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영구명부제'가 도입되면서 지난 20대 총선이나 19대 대선 때 등록해 투표에 참여한 재외선거인이라면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2회 이상 계속해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기재사항에 변동이 있으면 다시 등록해야 한다.


◆ 어떻게 신고하나 = 신고와 신청 방법은 인터넷(ova.nec.go.kr)에서 가장 손쉽게 접수 할 수 있으며, 뉴욕총영사관 근무시간 중 민원실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전자우편(ovnewyork@mofa.go.kr) 또는 우편, 공관 직원 순회접수를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주뉴욕총영사관은 공관 방문이나 인터넷 활용이 불편한 재외국민의 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순회접수는 공관 순회영사 때 병행하여 실시하고, 한인 밀집지역 내 한인마트 및 종교시설 등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 한인 투표권자들 “내 한 표로 한국정치 바꾸어 보자!” = 한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권 신청 일자(2월 15일까지)와 투표일(2020년 4월 1일~6일)이 발표되자 한인 영주권자들과 주재원 등 투표권이 있는 한인들은 “이번에 꼭 투표 할 것이다. 내 한 표로 한국정치 바꾸어 보겠다!”고 다짐하며 유권자 등록(국외부재자 신고)을 서두르고 있다.
△문의: 646-674-6000 kcgnypress@mofa.go.kr
<송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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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07:08]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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