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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상조회 회원 3,000명 확보 하자
서근휴 회장 취임…“투명성 강화로 더 큰 신뢰 받겠다”
 
뉴욕일보 기사입력  2020/01/3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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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2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린 뉴저지한인상조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에서 서근휴 신임 회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김두남 이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조영진 전 회장, 김의영 전 이사장, 김미셸 전 이사장, 팔리세이즈파크 크리스정 시장, 김태영 사무장, Lorraine Joewono 버겐 카운티 노인국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 회장,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장동신 목사, 임원진, 이사진 및 회원들과 함께 “뉴욕한인상조회 최고!”를 외치며 기념 촬영 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상조회>

 

뉴저지한인상조회 조영진 현 회장과 서근휴 신임회장 간의 신·구 회장 이·취임식이 28일 팰리세이즈파크 브로드애브뉴에 있는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김태영 사무장의 사회와 개회 선언,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상조회 연혁 및 현황 보고(김두남 신임 이사장), 이임사(전임 조영진 회장), 취임사(신임 서근휴 회장), 기도(뉴저지장로교회 김도완 목사), 내빈 소개, 이사진 직원 소개(신임 서근휴 회장), 축사(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Lorraine Joewono 버겐카운티 노인국장, 크리스정 팔리세이즈파크 시장), 축시(시인 조의호 목사, 시낭송 이조앤), 축가(그레이스강), 축도(뉴저지교회협의회 회장 장동신 목사)가 있었다.


이임하는 조영진 회장은 “젊고 지혜와 추진력 있는 신임 서근휴 회장과 김두남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특별히 김두남 이사장은 법을 전공했으니 이사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상조회장 임기 4년을 무사히 마쳤다. 임기 동안 두 가지 사업을 성사시켰다. 2016년 11월 필라한인상조회와 합병(1,400여명), 2019년 1월 A조, B조 통합(1,800여명), 2020년 1월 2,000여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신임 회장 임기 동안 3천명의 회원을 확보하리라 믿으며 동포사회의 중심단체로 우뚝 설 것이다.”고 말했다.


신임 서근휴 회장은 “뉴저지한인상조회는 미주한인들의 복지 일환으로 미래 장례비를 위해 상부상조하고 있다. 명실공히 2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뉴저지 법인 단체다. 상조회 전직 회장단과 이사진과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1세들의 헌신으로 후세들에게 자랑스런 유산을 물려주자”고 말했다.

서근휴 회장은 이어 “임기동안 투명한 회계, 재무 관리를 위한 전문가 영입, 펜실베니아 등 외곽 지역 회원 확보, 장학행사, 영정사진 무료제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은 “상조회는 십시일반 매월 상을 당하는 본인, 유가족을 돕는 기관이다. 타국에 와서도 서로 의지하며 사는 미풍양속에 저희 한인회도 돕겠다”고 말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산다’ 더 많은 한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상조회가 되길 바란다. 새로 취임하는 회장단, 이사진의 리더십, 2천여명의 회원들께 동포 전체의 기대를 모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사를 전했다.

 

▲     © 뉴욕일보

뉴저지한인상조회 신임 서근휴 회장(오른쪽 끝)이 조영진 전 회장, 김의영 전 이사장, 김용운 이사, 이순만 이사, 박오철 이사, 최원순 감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팰리세이즈파크 크리스 정 시장은 서근휴 회장에게 선포문(Proclamation)을 증정했다. 또 서근휴 회장과 김두남 이사장은 버겐카운티 Lorraine Joewono노인국장으로부터 각각 취임 축하 표창장을 받았다.
서근휴 회장은 조영진 전 회장, 김의영 전 이사장, 김용운 이사, 이순만 이사, 박오철 이사, 최원순 감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증정했다.    

 

 

◆ 새 임원단
△고문단: 김성수 전 회장, 조영진 전 회장, 김미셸 전 이사장, 김의영 전 이사장
△이사진: 정요셉, 이창순, 조용만, 최명완(필라), 김경환, 최영선, 임성웅(신임)
△감사: 이창순 이사
△집행부: 회장- 서근휴, 부회장- 김용운, 사무장- 김태영, 회계- 손정희 
△연락처: (201)945-2411
www.njsang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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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01:51]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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