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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자체브랜드 순위 발표
 
뉴욕일보 박전용 기사입력  2010/09/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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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중국국내 자동차그룹의 판매량 순위에서 상해자동차, 동풍자동차, 장안그룹이 1-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자체브랜드에 따라 순위를 매기면 그 결과는 달라진다.   최근 자동차제조상 국제기구(OICA)가 발표한 수치를 보면 2009년에 장안자동차그룹이 142.5만대의 자체브랜드 생산량을 기록해 중국 자동차제조업체중 1위, 세계 자동차업체중 13위에 올랐다. 장안그룹은 자체브랜드 생산판매량이 100만대를 초과한 유일한 중국의 자동차제조업체이다. 2위는 베이징자동차그룹이 차지했다.
  3대 자동차그룹인 상해자동차, 제일자동차, 동풍자동차는 합자공장의 생산량을 제외하면 자체브랜드의 점유율은 많이 제한돼있는 상황이다. 중국시장의 수요량 급등에서 여전히 외자브랜드가 수익을 가장 많이 거두었다. 자체브랜드의 판매량으로 계산한다면 최대 자동차대국의 자리는 일본에 양보해야 한다.
  OICA의 집계에 따르면 2009년에 세계 자동차생산량은 6171.47만대로 국제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전인 2007년에 비해 15.77% 감소했다. 중국내지의 자동차 생산량은 1379.1만대로 세계 생산량의 22.35%를 차지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제조국으로 부상했다. 그 뒤로 일본, 미국과 독일이 2~4위를 차지한다.
  2009년 세계 자동차업체 생산량 25위권에 든 중국업체중에서 장안그룹이 142.5만대로 유일하게 실제 생산량이 100만대를 초과했다. 그러나 상해자동차, 제일자동차, 동풍자동차의 자체브랜드 생산량은 총 170만정도에 불과하다.
 
 
 
 
출처:흑룡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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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13 [08:3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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