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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권도 시장 아직 개척지 많다 한국 유능한 사범 더 많이 진출… 글로벌 역량 키워나가야“
마샬아트월드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랜드마스터’ 이상호 사범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02 [04:49]
▲     © 뉴욕일보

‘올해의 그랜드마스터’ 시상식 및 태권도 시범행사를 마치고 노스캐롤라이나 버링턴시의 유지들과 정치인, 수련생 및 학부모, 가족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이상호 그랜마스터(앉아서 상장 들고 있는 앞줄 가운데), 바로 왼쪽은 마샬아트월드뉴스 발행인 그랜마스터 YK KIM,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이병석 그랜마스터, 셋째는 이강석 그랜마스터, 이상호 사범 오른쪽은 이현곤 그랜마스터, 다음은 6명의 그랜마스터를 둔 구순의 이상호 사범의 어머니 성요순 여사, 다음부터 권진용 그랜마스터, 박동근 그랜마스터, 이준혁 그랜마스터 

 

마샬아트월드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랜드마스터’ 이상호 사범

불모지 NC서 도장 대성공
6형제 모두 사범, 도장 운영

 

마샬아트월드뉴스(Martial Arts World News)는 1991년 태권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버링턴(Burlington)시에 '이부라더스 아카데미(Lee Brothers Academy)'를 오픈한 후 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무도인으로서 남다른 업적을 달성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이상호 사범(태권도 공인 8단)을 ‘올해의 그랜드 마스터(Grandmaster of Year)’로 선정하고, 지난달 21일 노스캐롤라이나 버링턴 소재 월터 윌리암 고등학교(Walter M. William High School) 강당에서 시상식 및 태권도 시범행사를 가졌다.

 

▲     © 뉴욕일보

Martial Arts World News가 ‘올해의 그랜드마스터’로 선정한 태권도 공인 8단의 이상호 그랜드마스터 사범,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버링턴시에서 Lee Brothers Academy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지들과 정치인, 수련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에 달하는 노스캐롤라이나 버링턴시 인근 주민들까지 참석해 미국 내에서 태권도가 끼치고 있는 지역사회 역량과 위상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날 이상호 그랜마스터 사범은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그동안 변함없이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뜨거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고,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가족과 형제들, 제자들과 친구들, 선후배 사범님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모든 결과는 준비하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현명한 가르침을 주시고, 저를 ‘올해의 그랜드마스트’로 선정한 후 세밀하게 관찰하고 지도해 주신 마샬아트월드뉴스(Martial Arts World News) YK KIM 그랜마스터 대사범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을 한 분 한 분을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 내 태권도 시장은 아직도 불모지가 많다. 한국에 있는 유능한 태권도 사범들이 미국에 더 많이 진출해 21세기 글로벌시대 흐름에 따른 태권도의 역량과 영역을 키워가는 데 함께 기여해 가자”고 제안했다.


이상호 그랜마스터 사범은 전북 고창 태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1986년 형님들의 요청에 따라 버지니아로 가족이민 온 1.5세이다. 그가 한국에서부터 태권도와 합기도는 배웠지만 본격적으로 무도인의 길에 나선 것은 둘째 형이자 사부격인 이현곤 그랜드마스터 사범으로부터 무도의 기술과 자질을 익힌 후 1991년 노스캐롤라이나 버링턴시에 이브러더스아카데미(Lee Brothers Academy)를 오픈한 이후부터라고 한다.
이상호 사범은 워싱턴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권도 6형제로 널리 알려진 6명 중의 한 명이다. 6명의 ‘이브러더스’는 워싱턴 헌던시에 첫 도장을 오픈한 이현곤 그랜드마스터 사범을 필두로 태권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노스캐롤라이나 다섯 도시(캐리 이강석, 나이트데일 이준혁, 그린빌 이병석, 버링턴 이상호, 뢀리 이정호)에 5명의 형제들이 태권도장을 성공리에 오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현곤 그랜마스터 사범을 중심으로 45여년의 긴 세월 동안 미국 내 지역사회와 호흡을 함께하며 태권도가 미국 땅에 뿌리 내는데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태권도 명가 출신들답게 의리와 무도정신으로 똘똘 뭉쳐져 있으며, 형제들 간의 우애가 돈독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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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04:4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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