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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활동중인 프로골퍼 허호영 씨 ‘PGA 클래스 A’ 자격 을 획득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10/0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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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한국 KPGA 프로골퍼이자 미국 PGA 프로인 허호영 씨가 4일 골프박사코스라고 할 수 있는 ‘PGA클래스A’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 KPGA 프로골퍼이자 미국 PGA(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프로인 허호영 씨가 4일 골프박사코스라고 할 수 있는 ‘PGA클래스A’ 자격을 획득했다.
허호영씨는 “골프계에 들어온지 15년만에 PGA 클래스A 자격을 획득하게 돼 몹시 설레고 벅차는 기분"이라며 “앞으로 보다 겸손하고 성실하게 골프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GA는 미국의 남자 프로 골프 협회 이다. 특히, PGA의 클래스A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골프 전문가로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한 한국의 최경주 선수가 속해 있다.


PGA 클래스A는 심사 또한 엄격하며, 자격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PGA는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실기 테스트, 3단계 과정, 주제 발표 및 인터뷰를 통과하는 사람에게 클래스A 정식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이후에는 연 2회의 정기 교육을 이수하고, 협회가 요구하는 포인트를 따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허호영 씨는 2004년 골프계에 입문했다. 2005년 동남아시아로 골프 유학을 떠난 그는 2005년 KL 말레이시아 쥬니어 골프 토너먼트에서 최종 3인에 선정됐으며, 2008년 한국국립토너먼트에서 말레이시아 대표로 2위를 수상했다. 허씨는 2011년 한국 PGA 회원 자격을 획득했으며, 2015년엔 코리안소사이어티토너먼트에서 1위를 수상했다. 2012년 미국에 건너온 그는 현재까지 뉴욕 베스페이지골프장에서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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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04:1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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