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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겁게 회개하고 기도하자”
뉴저지교협, 광복절 맞아 구국기도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8/20 [00:36]
▲     © 뉴욕일보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7시 30분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사진제공=뉴저지교협>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홍인석 목사)가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7시 30분 뉴저지 프라미스교회(박우신 목사)에서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지금, 기도할 때입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태복음20:30)”라는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는 뉴저지 교계의 목회자와 성도들 200여 명이 참가하여 한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뜨거운 눈물로 기도했다.


기도회는 회장 홍인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러브뉴저지 찬양팀(리더 박종윤 목사)의 경배와 찬양, 이문홍 장로(부회장)의 대표기도, 육귀철 장로(회계)의 성경봉독, 윤명호 목사(직전 회장)의 설교가 진행됐다.
직전 회장 윤명호 목사는 이사야 37:14~20 말씀을 본문으로 “주여!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날 한일관계가 최악이다. 아베 정권이 사무라이 검을 휘두르듯이 한국의 급소를 공격하는 경제전쟁을 일으켰다. 조국의 장래는 암담하게 흘러가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러시아와 중국 비행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했고,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을 연달아  발사하고 있으며, 미국은 모른 척하고 있다. 거기에 국론도 나누어져 있다. 그 상황이 이사야 37:14~20 본문과 비슷하다”고 조국의 상황을 지적한 후 “지금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이나 일본대사관 앞의 시위를 할 때가 아니라, 한국이 처한 문제를 하나님의 손 위에 올려드리고 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러브뉴저지 찬양팀의 찬양과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회개와 감사의 기도는 양춘길 목사(전 회장),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 김도완 목사(뉴저지장로교회), 위정자와 정치가를 위한 기도 허상회 목사(전 회장),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김종국 목사(전 회장), 한국교회와 한인이민교회의 영적대각성을 위한 기도 유병우 목사(전 회장),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장학범 목사(그레이스벧엘교회)가 드렸다.


이병준 목사(전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애국가 제창과 “대한민국 만세!” 삼창으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인들은 “우리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회개와 기도뿐이다. 더 열심히 기도하자”며 서로 서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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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0 [00:36]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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