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한국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약・성범죄 등 전과자 방송출연 금지, 찬성 78% vs 반대 17%
 
뉴욕일보 김 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9/07/29 [15:42]
광고
▲     © 뉴욕일보

 

‘마약·성범죄·음주운전·도박’ 전과자 방송출연 금지, 찬성 78.3% vs 반대 17.2%

  •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

  • 특히 호남경인, 3050세대, 정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진보층에서는 찬성이 80%를 넘어

국민 10명 중 8명에 이르는 대다수는 마약, 성범죄, 음주운전, 도박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범죄자의 방송출연을 금지하는 데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마약, 성범죄, 음주운전, 도박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사람에 대한 방송 출연 금지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CBS 의뢰로 범죄 전과자를 방송에서 퇴출시키는 것에 대한 국민여론을 실시한 결과, ‘사회적으로 필요한 조치이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78.3%로 집계됐다.

‘인권에 대한 지나친 규제이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17.2%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4.5%. 

▲     © 뉴욕일보


세부적으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이 대다수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호남과 경기・인천, 3050세대, 정의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80%를 상회했다.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찬성 82.0% vs 반대 16.2%)와 경기·인천(81.3% vs 15.2%), 50대(82.9% vs 13.3%)와 30대(81.1% vs 18.9%), 40대(80.2% vs 17.3%), 정의당 지지층(88.0% vs 12.0%)과 무당층(81.4% vs 11.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5% vs 14.8%), 중도층(82.2% vs 15.2%)과 진보층(80.3% vs 13.5%))에서 10명 중 8명 이상이었다.

아울러 서울(찬성 78.7% vs 반대 13.5%)과 대구·경북(78.1% vs 17.0%), 대전·세종·충청(75.4% vs 17.0%), 부산·울산·경남(72.6% vs 24.6%), 60대 이상(76.4% vs 17.0%)과 20대(71.0% vs 20.1%), 자유한국당 지지층(75.1% vs 22.5%)과 바른미래당(59.2% vs 25.8%) 지지층, 보수층(77.9% vs 20.0%)에서도 ‘찬성’ 응답이 70%를 상회하거나 과반이었다. <김 경훈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29 [15:42]  최종편집: ⓒ 뉴욕일보
 

미군 렌탈하우스「포레스트 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플러싱 한인타운 성매매 다시 고개 들어 /뉴욕일보 양호선
올해 4월부터 적용되는 새 ‘H1B(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절차 확정 석사이상 고학력자들 유리…2번의 당첨 기회 고용주 사전등록제 일단 보류…2020년 실시 /뉴욕일보
“정부는 코로나19 대책 이어 소기업 도산 실직자 대책 세우라” /뉴욕일보
코로나19戰時, 어느 부동산사업가의 고백 /김명식
H마트, 코로나19에 ‘고객 안전’ 챙긴다 /뉴욕일보
뉴욕일보 헤드라인뉴스 3월23일 /김명식
코로나19 불경기 위기 속 ‘동포사랑’ 꽃피었다 /뉴욕일보
감기약·혈압약 먹고 술 마시면 ‘독’ /뉴욕일보 김시혁
H마트 권일연 대표 “고객 안전 최우선, ‘코로나19’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다” /뉴욕일보
현대자동차, 완벽한 변신 7세대 ‘올 뉴 엘란트라’ 대공개 /뉴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