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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공영주차장 개발사와 협력키로 한인 업체 신청서 받아 일괄 전달 예정
 
뉴욕일보 양호선 기사입력  2010/09/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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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건설협회가 7일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공사를 맡게 될 미 대형건설사인 티시맨건설(Tishman Construction Corporation)사와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하는 내용의 회의를 갖고 있다.                                            © 뉴욕일보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임일빈)는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공사를 맡게 될 미 대형건설사인 티시맨건설(Tishman Construction Corporation)사와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티시맨사는 ‘911 대폭발테러사건’으로 무너진 맨해튼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의 재건축을 맡고 있는 미국 굴지의 초대형 건설회사. 건설협회는 7일 티시맨사 관계자들과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설협회는 회원들에게 공영주차장 개발과 관련해 티시맨사의 하도급 업체(Subcontractor)로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도급 업체로 등록해야 공영주차장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협회 관계자의 설명. 필요 시 한글로 된 하도급 업체 등록 서류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티시맨사가 발주하는 다른 공사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건설협회의 전략이다. 이날 티시맨사의 플로라 라모스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도   건설협회를 통해 지역사회 개발과 관련한 공사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도 한인 건설업 종사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협회는 한인건설업체들로부터 등록신청서를 취합해 10월경 2차 실무자 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티시맨사의 윌리엄 J. 앙드레 부사장, 프랭크 노비엘로 감독, 플로라 라모스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와 록펠러사의 게리 S. 호스 디렉터, TDC 개발에서 마이클 메이어 사장과 하워드 수 등이 참석했다. 건설협회 측에서는 임일빈 회장, 최재복 전 회장, 한기남 이사장, 이규면 수석부회장, 김영현 사무총장, 다니엘 김 조정위원장, 마세도니아교회에서 리차드 O. 매키천 목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공영주차장 개발과 관련해 플러싱 커뮤니티보드7 소위원회는 7일 개발 혜택이 지역 주민들보다 입주자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개발 반대를 표명하고, 13일 찬반 투표에 붙이기로 함에 따라 개발 지연이나 무산 등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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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10 [12:29]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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