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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드’제도 한국에 도입했으면…
대구광역시 시찰단, 퀸즈 커뮤니티 보드7와 간담회
 
뉴욕일보 기사입력  2019/07/1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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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일보

대구광역시와 달서구 관계자 9명은 7일 퀸즈식물원(QBG 원장 수잔 라서테)에서 퀸즈 커뮤니티 보드 7의 보드장 유진 켈리 씨를 면담했다.

 

선진 미국의 ‘지방자치제와 커뮤니티의 역할’을 연구하러 온 대구광역시 총무팀장을 비롯  대구광역시와 달서구 관계자 9명은 7일 퀸즈식물원(QBG 원장 수잔 라서테)에서 퀸즈 커뮤니티 보드 7의 보드장 유진 켈리 씨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구광역시 관계자들은 아직 한국에는 정착되지 않은 커뮤니티 보드의 기능과 역량에 대해 설명을 듣고는 “이를 벤치마킹하고 한국에 돌아가 한번 시도해보고싶다”고 말했다.


이들 방문단은 또 지역적으로 커뮤니티 보드 7에 속한 퀸즈식물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커뮤니티 보드의 역할에 대해 새삼 배우고 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뉴욕시의 커뮤니티 보드는 모두 59개로, 퀸즈에는 14개의 보드가 있고 한인과 아시안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보드 7에는 모두 50명의 보드멤버가 있다. 주민자치기관(grass root)인 ‘커뮤니티 보드’ 제도는 아직 한국에는 뿌리내리지 못한 제도로 전원이 자원봉사(volunteer)자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모임이 있고 필요시 수시로 미팅을 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 수렴하여 좀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목적을 둔 민주사회 지방자치제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최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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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3:24]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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