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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긍정 52.4%, 부정 42.5%..民 42.1%, 韓 28.2%
 
뉴욕일보 최 경태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19:22]

 

▲     © 뉴욕일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추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편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리얼미터 2019년 7월 1주차 주중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06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효과로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4.8%p 오른 52.4%(매우 잘함 30.3%, 잘하는 편 22.1%)를 기록,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올라서며 작년 11월 2주차(53.7%) 이후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p 내린 42.5%(매우 잘못함 27.3%, 잘못하는 편 15.2%)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9.9%p로 집계됐다.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8일) 47.4%(부정평가, 47.0%)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49.6%(▲2.2%p, 부정평가 44.8%)로 상승한 데 이어, 2일(화)에도 52.4%(▲2.8%p, 부정평가 42.5%)로 올랐고, 3일(수)에도 53.5%(▲1.1%p, 부정평가 41.3%)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모든 이념성향,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호남, 60대 이상과 30대, 20대, 50대 등 거의 대부분의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

  • 지난 주말~1일(월) :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관련 보도 확대, △日정부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판결’ 경제보복 관련 보도 증가,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정의당 반발 지속 및 민주평화당 비판, △한국당바른미래당 ‘삼척 北어선 사건’ 국정조사 요구서 공동 제출 및 보수야당 공조 보도, △황교안 대표 ‘아들 특혜채용 의혹’ 검찰수사 착수 보도
  • 2일(화) : △文대통령 ‘사실상 적대관계 종식’ 국무회의 발언 및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관련 보도 지속, △文대통령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성과 보고대회’ 참석 보도, △日정부 경제보복 관련 보도 지속, △한국당바른미래당 ‘삼척 北어선 사건’ 국정조사 요구 보도 지속, △심상정 교체 및 신임 정개특위 위원장 관련 논란 보도, △학교 비정규직 등 공공부문 파업 관련 보도 증가
  • 3일(수) : △‘日관광제품 불매’ 반일 감정 확산 보도, △당·청 ‘반도체 개발에 매년 1조 투자’ 소식, △국방부 ‘삼척 北어선 사건’ 합동조사 결과 발표 및 대국민 사과 보도, △文대통령 한국교회 주요 교단장 초청 오찬 간담회 보도,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국민소환제 도입’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국당 ‘문재인 케어’ 비판, △학교 비정규직 등 공공부문 파업 시작 보도,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소식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1%(▲0.6%p)로 2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40%대 초반을 이어간 반면, 자유한국당은 28.2%(▼2.4%p)를 기록하며 다시 20%대로 하락, 2·27 전당대회 직전인 2월 3주차(26.8%)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진보층 65.7%)과 한국당(보수층 64.2%)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모두 60%대 중반으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진영별 거대양당 양극화가 지속되었고, 중도층에서 민주당(41.3%)과 한국당(26.0%)의 격차는 15.3%p로 지난주와 거의 비슷했다.

정의당은 7.5%(▼0.1%p)로 횡보하며 지난주에 이어 7%대를 유지했고, 바른미래당은 4.9%(▲0.5%p)로 상승하며 5%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역시 2.2%(▲0.5%p)로 오르며 2%대를 회복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2.4%(4.8%p), 부정 42.5%(5.1%p)

–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효과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상승, 11월2주차(53.7%) 이후 7개월여 만에 최고치 기록. 긍·부정 평가 격차 오차범위 밖 약 10%p로 벌어져. 3일(수) 일간집계에서는 53.5% 기록

– 모든 이념성향, TK·PK·충청·서울·경인·호남, 60대이상·30대·20대·50대 등 거의 대부분의 계층에서 일제히 결집

– 28일(금) 47.4%(부정 47.0%)  1일(월) 49.6%(44.8%)  2일(화) 52.4%(42.5%)  3일(수) 53.5%(41.3%)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7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86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2019년 7월 1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1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6·30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 효과로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4.8%p 오른 52.4%(매우 잘함 30.3%, 잘하는 편 22.1%)를 기록,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올라서며 작년 11월 2주차(53.7%) 이후 7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p 내린 42.5%(매우 잘못함 27.3%, 잘못하는 편 15.2%)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밖인 9.9%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1%.

일간으로는 지난주 금요일(28일) 47.4%(부정평가, 47.0%)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49.6%(▲2.2%p, 부정평가 44.8%)로 상승한 데 이어, 2일(화)에도 52.4%(▲2.8%p, 부정평가 42.5%)로 올랐고, 3일(수)에도 53.5%(▲1.1%p, 부정평가 41.3%)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모든 이념성향,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호남, 60대 이상과 30대, 20대, 50대 등 거의 대부분의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9.7%p, 29.1%→38.8%, 부정평가 56.4%), 부산·울산·경남(▲7.4%p, 41.3%→48.7%, 부정평가 47.0%), 대전·세종·충청(▲5.1%p, 43.6%→48.7%, 부정평가 43.6%), 서울(▲4.2%p, 46.6%→50.8%, 부정평가 45.3%), 광주·전라(▲3.4%p, 64.9%→68.3%, 부정평가 24.7%), 경기·인천(▲3.2%p, 52.9%→56.1%, 부정평가 39.6%), 연령별로는 60대 이상(▲9.0%p, 35.7%→44.7%, 부정평가 47.9%), 30대(▲5.5%p, 54.5%→60.0%, 부정평가 36.0%), 20대(▲5.0%p, 46.8%→51.8%, 부정평가 41.1%), 50대(▲3.8%p, 44.6%→48.4%, 부정평가 48.1%),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4.3%p, 75.1%→79.4%, 부정평가 17.7%)과 중도층(▲3.5%p, 46.7%→50.2%, 부정평가 45.4%), 보수층(▲2.8%p, 18.8%→21.6%, 부정평가 76.2%)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1%(0.6%p), 한국당 28.2%(2.4%p), 정의당 7.5%(0.1%p), 바른미래당 4.9%(0.5%p), 민주평화당 2.2%(0.5%p), 무당층 13.1%(0.3%p)

– 민주당·한국당 핵심이념 결집도 60%대 중반으로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진영별 거대양당 양극화 지속. 중도층에서는 민주당·한국당 격차 15%p로 지난주와 비슷해

민주당, 2주째 상승세 보이며 40%대 초반 이어가. 3일(수) 일간집계 43.2% 기록. 충청, 60대이상·20대, 보수층 결집. 40대·50대는 이탈

한국당, 다시 20%대로 하락하며 2·27 전당대회 직전 2월3주차(26.8%)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 기록. 2일(화) 일간집계 27.4%로 나타나. TK·PK·충청·경인, 60대이상·20대, 보수층에서 주로 이탈. 50대는 결집

정의당,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7%대 지속

바른미래당, 소폭 상승하며 5%선에 근접

민주평화당, 소폭 오르며 2%대 회복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2.1%로 2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40%대 초반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3일(수) 일간집계에서 43.2%를 기록했고, 충청권,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40대와 50대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4%p 내린 28.2%로 다시 20%대로 하락하며 2·27 전당대회 직전인 2월 3주차(26.8%)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2일(화) 일간집계에서 27.4%를 기록했고,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20대, 40대,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했다. 50대는 상승했다.

민주당(진보층 65.7%)과 한국당(보수층 64.2%)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모두 60%대 중반으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진영별 거대양당 양극화가 지속되었고, 중도층에서 민주당(41.3%)과 한국당(26.0%)의 격차는 15.3%p로 지난주와 거의 비슷했다.

정의당은 0.1%p 내린 7.5%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했고, 바른미래당은 0.5%p 오른 4.9%로 5%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역시 0.5%p 오른 2.2%로 2%대를 회복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6%p 오른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3%p 증가한 13.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8일) 40.7%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40.0%로 내렸다가, 2일(화)에는 41.9%로 오른 데 이어, 3일(수)에도 43.2%로 상승하며, 7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오른 42.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5.1%p, 39.1%→44.2%),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4%p, 30.0%→35.4%), 20대(▲3.9%p, 38.6%→42.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2.0%p, 15.1%→17.1%)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1.1%p, 26.9%→25.8%), 40대(▼4.5%p, 53.4%→48.9%)와 50대(▼3.2%p, 39.6%→36.4%)에서는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8일) 32.7%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30.5%로 하락한 데 이어, 2일(화)에도 27.4%로 내렸다가, 3일(수)에는 28.3%로 올랐으나, 7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4%p 내린 28.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6.5%p, 51.0%→44.5%), 부산·울산·경남(▼4.6%p, 38.2%→33.6%), 대전·세종·충청(▼3.1%p, 30.3%→27.2%), 경기·인천(▼2.5%p, 27.5%→25.0%),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9%p, 47.1%→39.2%), 20대(▼5.5%p, 20.9%→15.4%), 40대(▼2.3%p, 24.4%→22.1%),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1%p, 67.3%→64.2%)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50대(▲4.3%p, 31.0%→35.3%)와 30대(▲1.8%p, 21.4%→23.2%)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8일) 6.4%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7.0%로 상승했고, 2일(화)에도 7.2%로 오름세를 보인 데 이어, 3일(수)에도 7.2%로 전일과 동률을 유지했으나, 7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7.5%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3.0%p, 7.3%→4.3%), 광주·전라(▼2.9%p, 9.4%→6.5%), 서울(▼1.1%p, 8.9%→7.8%), 연령별로는 20대(▼4.0%p, 10.7%→6.7%), 30대(▼2.0%p, 9.4%→7.4%)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4.2%p, 4.3%→8.5%), 40대(▲2.7%p, 8.2%→10.9%)와 50대(▲1.0%p, 7.9%→8.9%), 60대 이상(▲1.0%p, 3.6%→4.6%)에서는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8일) 4.8%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4.9%로 직전 조사에 이어 횡보했고, 2일(화)에는 5.4%로 올랐다가, 3일(수)에는 4.4%로 하락했으나, 7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4.9%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2.9%p, 3.5%→6.4%), 대전·세종·충청(▲1.8%p, 5.4%→7.2%), 경기·인천(▲1.4%p, 4.3%→5.7%), 연령별로는 20대(▲2.0%p, 6.9%→8.9%), 40대(▲1.3%p, 3.9%→5.2%),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7%p, 3.7%→5.4%)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1.5%p, 6.0%→4.5%)과 부산·울산·경남(▼1.2%p, 3.0%→1.8%), 30대(▼2.8%p, 4.3%→1.5%), 진보층(▼1.3%p, 2.5%→1.2%)에서는 하락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8일) 2.0%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도 2.0%로 직전 조사와 동률이 이어졌고, 2일(화)에는 2.4%로 올랐다가, 3일(수)에는 2.1%로 내렸으나, 7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5%p 오른 2.2%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1.4%p, 1.3%→2.7%), 서울(▲1.3%p, 2.0%→3.3%), 연령별로는 20대(▲1.5%p, 1.1%→2.6%), 30대(▲1.0%p, 1.0%→2.0%), 진보층(▲1.0%p, 1.6%→2.6%)에서 상승했다. 광주·전라(▼2.4%p, 5.0%→2.6%)에서는 하락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지난주 금요일(28일) 12.2%로 마감한 후, 7월 1일(월)에는 14.2%로 증가했고, 2일(화)에도 14.2%로 전일과 동일한 규모가 이어졌다가, 3일(수)에는 12.5%로 감소했으나, 7월 1주차 최종 주중집계는 지난주 6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증가한 13.1%를 기록했다.

주중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7.7%p, 9.5%→17.2%), 광주·전라(▲2.6%p, 9.0%→11.6%), 연령별로는 30대(▲2.6%p, 12.0%→14.6%), 40대(▲1.7%p, 7.0%→8.7%), 이념성향별로는 중도보수 성향의 ‘모름/무응답’ 유보층(▲3.1%p, 27.3%→30.4%)에서 증가한 반면, 대전·세종·충청(▼2.8%p, 12.9%→10.1%)과 경기·인천(▼1.4%p, 11.0%→9.6%), 50대(▼4.0%p, 14.1%→10.1%), 중도층(▼1.9%p, 15.6%→13.7%)에서는 감소했다.

이번 주중집계는 2019년 7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9,867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을 완료, 5.0%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리얼미터는 KB국민카드, 넷마블게임즈 등과 합작하여 빅데이터 회사를 설립, 전국 1,860KB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선 모바일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 패널회사 보유 규모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의 방대한 패널 규모로서, 전체 유권자의 42%에 달하는, 사실상의 유권자 전수조사에 가까운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는 시, 군, 구 세부 단위의 지역조사에는 무선 RDD를 사용할 수 없었고, 또 선거조사가 아닌 경우에는 무선 가상(안심) 번호를 발급 받을 수 없어, 거의 모든 조사기관은 유선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이번 빅데이터 회사 설립을 통해 바야흐로 시, , 구 단위까지 휴대전화 조사 가능한 유일한 조사기관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리얼미터가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에서 가장 정치적인 편향성이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19대 대선 당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전화 예측조사 중에서도 리얼미터의 조사결과가 유일하게 1~5위 순위를 정확히 맞히고 득표율 오차도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도 공표보도 금지 기간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3사 조사결과에 비해 개표결과에 보다 근접한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리얼미터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유지·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 경태 기자>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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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9:22]  최종편집: ⓒ 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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